모든
올림픽에서 금ᆞ은ᆞ동 메달을 획득할 경우에 받는
연금에 대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메달을 많이 딸수록
연점수 반영하여 메달을 한개 따는것보다
두개 세개를 따는게 연금이
더 올라갑니다
연금은
국민체육진흥기금법에 따라
국민체육기금관리공단에서
지급되는데요
국민체육진흥기금법 제12조와 제14조의
근거에 의해 총
8개분야에 지급하고
있답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금메달을 땄을 경우에는 군복무가 면제되기도
합니다ᆞ
그리고
연금수혜자 본인이 사망한 경우에는
월정액으로
지급되는 연금이 지급 되지 않습니다ᆞ
모든 종목에 金메달의
월정액은
100만원이
지급되며
일시축하금으로
6720만원이지급됩니다
銀메달은
월정액이
75만원이
지급되며 일시
축하금으로
5600만원이
지급됩니다
銅메달은 월정액이
52만5천원과 일시
축하금으로3920만원이 지급됩니다
외에도
각 경기단체와 소속사에서 별도로 포상금을 줍니다. 2012
년도
론돈 올림픽 당시 수영의 박태환은 소속사 SK에서 5000만원~8000만원 지급. 마사회 소속 선수는 금메달 선수에게 2억원 추가지급. 샤격연맹
선수들은 5000만원~3000만원 추가지급, 한국 축구의 경우 금메달을 따면 감독 및 코칭스테프에게는 1인당 2억원지급, 선수들은 성적에 따라
1억5천만원~부터 6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였다합니다. 아무튼 어마어마한 돈찬지가 벌어집니다.
한국
양궁이 왜 그렇게 강한가? 알고보니 우리나라 애국가 덕분 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것을 해석하면 "하나님이 BOW
下賜 우리나라만 쎄" 즉, "하나님이 활(Bow)을 하사하셨으니 우리나라만 쎄다 " 이래서 한국 양궁이 쎄다는
겁니다.
이제
메달 연금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