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0329n05707?mid=e01
이혜원은 "주차장서 기다려주는 아들. 시간철저한거 누구닮았나. 아구 피곤해. 5분 남았다구"라며 "하루종일 엄마 당떨어질까 좀 안쓰러웠나. 사탕챙겨주는 츤데레. 바쁘다 바빠. 어젠 온종일 리환엄마데이!"라고 썼다. 이어 그는 "이 소중한 장면 또 찍겠다고. 흔하지 않은 장면. 사춘기 맘들 아시죠?"라고 덧붙였다.
안정환 이혜원의 아들 리환군은 수트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전성기 시절 테리우스라고 불리던 아빠와 엄마의 외모를 쏙 닮은 듯한 모습은 배우 비주얼이다. 리환군은 엄마를 챙겨주기 위해 사탕을 건네는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리환군은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최근 해외에서 큰 상을 받고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참여했다
첫댓글 어릴 때 귀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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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ㅠㅠ
사탕 주는 중에 찍혔네 ㅋㅋㅋㅋㅋ 누나랑 닮았다 리환이
엄마 판박이네
엄마 닮았다ㅋㅋ엄청컸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엄마닮았땅
권모술수느띰
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와 엄마 얼굴 보인다
얼은이군아
아 많이 컸다!!
뭔가 이규형 닮았엌ㅋㅋㅋㅋㅋ
22이규형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