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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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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맑은 영혼을 위하여
페이지 추천 3 조회 259 21.12.23 08:0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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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3 08:21

    첫댓글 이제 향기의 세상으로 오셨군요
    축하 합니다
    코로 향기를 맡을수 없는 시간 속에서 대신 사람의 향기를 알게되는 명상의 시간이 되셨을거 같아서
    오늘 이 향기나는 차는
    충분히 페이지님 영혼을 맑게 하셨을겁니다
    오늘 하루 맑고 고운 차 처럼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1.12.23 08:25

    영혼이 하염없이 맑고 순수한 작가님과의 소통에
    너무도 행복한 아침입니다.


  • 21.12.23 08:29

    @페이지 삶 속에 아픔뒤에는 반드시
    비교할수 없는 영혼의 축복이 따라 온다 하더군요

    이제 페이지님은
    더 큰 행복으로 화답이 올것입니다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21.12.23 08:34

    @이젤 영혼의 축복.
    더 큰 행복.
    우리 이젤님의 덕담에 이미
    행복해졌습니다.

    이번 아픔을 겪으면서
    참 좋은 분들
    진실한 분들을 알게 되서
    그것 또한 축복이라 느낍니다.
    감사해요.
    이젤님♥︎

  • 21.12.23 08:38

    @이젤 좋은 아침~이젤님^^

  • 21.12.23 08:29

    바질향으로 맑은 영혼을 느끼는 하루의 시작이 상쾌한 아침입니다!
    향기로운 차내음을 맡을 수 있는 것 조차도
    감사하는
    페이지님의 소소한 일상이
    바로 행복이려니..^^

  • 작성자 21.12.23 08:38

    있잖아요.
    모렌도 선배님.
    저는 못된 코씨때문에 냄새를 못맡는 황당한 일을 겪었지만,
    귀가 안들리는 쏘갈 선배님은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러니
    안겪어보면
    말을 하덜 마시고,
    쏘선배님 쾌차 하시면
    그리고 머리털이 다 자라서 바깥으로 나오시면
    맛집 가서
    맛있는거 묵읍시다요.
    OK???

  • 21.12.23 08:41

    @페이지 맘씨고운 페후배의 선배임이
    뿌뜻하네요!

  • 작성자 21.12.23 08:47

    @모렌도 제가 쏜다고 안했는뎅ㅋㅋ
    알겠어요.
    쏩니다 쏜다구욧 ㅋㅋ

  • 21.12.23 08:48

    @페이지 미리~땡큐!!ㅋㅋ

  • 21.12.23 09:02

    @페이지 쏘갈님이랑 만날 때
    나도 데리고 가주세요~ ㅎㅎ

  • 21.12.23 09:03

    @호 태 동키호테님아~~^
    니가 와 여기서 나오노! ㅋ

  • 21.12.23 09:04

    @모렌도 행님은 그라마 안대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말이야 ㅋ

  • 21.12.23 09:05

    @호 태 으리 빼면
    시체인 나인디~ㅎ

  • 21.12.23 09:05

    @모렌도
    잔 하나에 수저만 놓으소 ㅎ

  • 21.12.23 09:08

    @호 태 알써! 낯 참 두껍다~쳇^

  • 21.12.23 09:09

    @모렌도
    내가 묵으마 얼매나 묵는다꼬 ㅎ

  • 21.12.23 09:09

    @호 태

  • 작성자 21.12.23 09:11

    @모렌도 오잉?
    호랑이테 두른신 호테님
    소띠슈?
    아하 테 노노노우

    오타 ㅋ

  • 21.12.23 08:35

    누구나 한번은 힘든 때가 생기는듯 합니다
    페이지님의 명랑하고즐거운 모습
    솔직하게 표현하는글보면
    하루가 기분 좋아집니다

  • 작성자 21.12.23 08:40

    에헴~~
    우리 산소같은 벙이 방장님께서
    친히
    기타방에 납시어
    댓글을 달아 주셨다고
    해서 제가 자유방에 간만에
    글을 쓴건 아니라 이말씀입니다.
    콜록
    켁 켁~~

  • 21.12.23 09:27

    @페이지 내기타 에헴~

  • 21.12.23 09:28

    @벙이 요건 젏을때 치던 엠프 ㅋ

  • 작성자 21.12.23 09:28

    @벙이 오모낫
    아마하 기타 좋은 거네요.
    진짜구나아~ 울 벙이 방장님.
    저는 뻥~인줄 ㅋㅋ

  • 작성자 21.12.23 09:29

    @벙이 하악실한 검증 완료

  • 21.12.23 08:47

    오모나~시상에나
    후각을 잃었다니 이젠
    쾌유한 페이지님 건강 회복에
    박수를 보내요~참다행이네요
    건강만큼 소중한게 어디 있으리~

    오늘도 행복데이 핫팅입니다 ^^

  • 작성자 21.12.23 08:57

    으앙~
    우리 지인운영자니임~~
    와락 달려가서 안기고 싶어요.

    투정도 좀 부리고
    토닥 토닥 등 두드려주시는
    위로도 받고 싶답니다.
    "그간 고생했어"
    이카는 위로 말입니더
    ㅎㅎ

  • 21.12.23 09:00

    @페이지 글~~속에
    딥다딥다 귀요미 이뻐요 ♡♡

  • 작성자 21.12.23 09:06

    @지 인 ㅎㅎ
    지인님의 댓글로 큰 위로를 받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하나가득~^^♥︎

  • 21.12.23 09:51

    외양간 예쁜 페이지 후배 님 홧팅!!!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12.23 09:55

    네~
    하루하루 나아지고 계시겠지요?
    예전에 선배님이 주관해서 순순이 친구랑 다른 친구들과 함께 했던 곱창번개 생각납니다.

  • 21.12.23 10:40

    쏘갈형 ~
    치료 잘받고 울리블리나 샹하이로
    개다리 한번봅시다

  • 21.12.23 12:18

    @벙이 이젠 하체가 부실해서 힘들어요.ㅋㅋㅋ^^

  • 21.12.23 09:53

    코로나 때문에 후각, 청각을 잃는 수도 있군요.
    이제 회복하심을 축하해요~♡

  • 작성자 21.12.23 09:56

    덕부네님
    회복을 축하해 주시는 고운 맘이 가득 담긴 댓글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추워진다는데
    외출시
    옷 따숩게 챙겨 입으세요~^^

  • 21.12.23 10:15

    정말
    차도
    우아하게 드시네요.
    은은한 향
    전해오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12.23 10:33

    우아한 아델라인님도
    행복하고 향기로운 날 되세요^^

  • 21.12.23 10:24

    설사
    향기를 못 맡는다한들
    그대
    자체가 향기 임을
    잘 아시게나..

    정상회복~
    함께 기뻐하네..ㅎ

  • 작성자 21.12.23 10:37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우리 요석선배님.
    의기소침해있는 제게

    용기와 더불어 자부심을 듬뿍 넣어주시니
    감사한 마음 하늘까지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23 11:26

    갇혀 있는 동안
    커다란 깨우침을 얻었지요.
    자유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말입니다.
    편협된 思考에서 벗어나
    이젠 자유를 얻게 됨에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담담님 고맙습니다

  • 21.12.23 17:25

    그 겁나고 암울했던 무서운 시간이 지나고 새롭게 다시 회복
    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지요
    축하 합니다
    오늘 우리 동네 사람이 11월달에 감기 몸살이라고 집에서 3일동안 있다 보니 아들 아빠 다 걸려서 식구대로 한달을
    입원했다 퇴원 했는데 엄마는 중증이라서 숨이 차고 아직도 얼굴이 말도 못하게 창백하고 엉망이더군요
    그만하길 천만 다행입니다

  • 작성자 21.12.23 18:30

    네 산나리님
    늘 격려해주시고 힘을 주신 덕분에 이만큼만 고통 받고
    이젠
    일어났어요.
    감사한 마음 하나 가득입니다.

  • 21.12.23 18:46

    휴유증이 크셨군요
    후각이 돌아 오셔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21.12.23 19:07

    고마리님
    안녕하세요^^
    정말 다행입니다.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한것이라 여기던 것들에 대한
    감사로
    요즘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21.12.23 19:11

    슈퍼우먼의 길이 쉽지는 않습니다..ㅎ


    제 예상으론 앞으론 백신은 안맞아도 될 가능성이..

    저한테 천만원에 파세요..ㅎ

  • 작성자 21.12.23 19:15

    하하핫~
    천만원 벌기 참 수월하네요.
    웃음을 주시는 조정환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수퍼우먼 페이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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