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발꼬기 굴욕' 랴오닝함···체면 깎인 中 2년전 예편 장성도 처벌/떨어진 거리 불과 5km… 中 군함 뒤쫓은 대만·일본 함선
인향만리 추천 3 조회 679 21.05.04 15: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5.04 15:56

    첫댓글 지금까지 중국의 항모단은 허장성세였다는 걸까요?

    일본과 대만도 중국함대를 조롱하고 있네요~

  • 작성자 21.05.04 16:03

    당나라 군대라는 말이 청일전쟁 때 생겨났답니다.

    수천년 역사 중국이 국제적으로 번성도약하던 시대가 당나라때 였답니다. 그래서 19세기 후반까지도 일본은 중국을 唐국이라고 불렀는데..

    근데 그 대국이던 唐국의 군대를 조선반도 지배권을 놓고 벌인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겨버리자 일본인들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답니다.

    그때부터 규모가 큰 헐렁한? 군사력을 당나라 군대같다고 했다네요~

    다시 현대판 당나라 군대가 된 것일까요?
    대놓고 모욕을 줍니다.

  • 21.05.04 17:51

    그런데..전시도 아닌데 함선이 5km 접근했다고 침몰시키나.?. 더 가까이 접근하는 상황도<항로가 같은 방향이면> 생길것 같은데.?. 저런걸 추격 하였다고 라고라.?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중 장성 파면이 발꼬는것 때문이것 처럼 .교묘히 말장난을 처놧군.어디에도 그런 근거가 없구만 ....러시아 전투기들은 미국 전투함에 몃백미터 거리에서 위협비행도 하드만..

  • 작성자 21.05.04 17:53

    네~ 상호 심리전?이 섞여있겠지요.
    근데 훈련중인 항모전단 사이를 버젓이 비집고 들어가며 도발하는 것은 심각하게 보입니다.

  • 21.05.04 18:05

    역시나, 중국은 120년전처럼 또, 호구취급받네요.
    깡이 없어서 쟤들은 안됨.
    식민지시절 일본요인 한명도 암살못했으니...

  • 작성자 21.05.04 18:06

    그것도 민족성?일까요?

  • 21.05.04 18:29

    @인향만리 아인슈타인의 여행일기가 생각나네요.

    “중국인은 지저분하고 우둔, 일본인은 지적 욕구 약한 듯”

    인종차별 발언이지만, 저는 동감합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우둔(愚鈍):
    생각이 어리석고 모자라며, 행동이 느려터지다

  • 21.05.04 19:41

    @인향만리 중국은 여러 종족이 한데 섞여 살기 때문에 같은 중국인이라고는 하나 국가에 대한 애착심이나 충성심은 단일민족일 경우와 차이가 납니다. 소련이 그래서 종족별로 분리독립 시키고 슬라브족만 러시아로 따로 떨어져 나가기로 한 것이지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가 잘 나갈 때는 잘 뭉치는 같지만 쇠락하기 시작하면 각자도생하기 바쁩니다. 개인에게 도움이 안 되는 국가는 존재할 필요없다고 생각하지요. 개인이 있어야 국가가 존재한다고...

  • 21.05.04 18:17

    미와 서방얼론은 저걸 "발꼬기굴욕"으로
    부르고 쓰고 하지만
    군대가 기강이 없는건 미군이지요
    군대가 항해중에 발을 꼬고 앉아 있다는게
    오합지졸 군대가 아니고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넘들이네
    ㅋㅋㅋㅋㅋ
    싸우지 않아도 평상시의 기강만 보아도
    그 군대의 전투력을 잘 알수 있다
    저런 군대는
    싸워봐야 백전백패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5 09:37

    프에블러호 사건이 생각납니다~

  • 21.05.05 15:42

    RFA VOA 는 양키 국무부새키들이 돈처바르고있는 반공반북선전 전문매체...ㅉ 일반저널이 아니라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