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드 긁느라 바쁘네요.ㅎㅎ
치과에서 긁고, 옷가게에서 긁고
백화점에서 긁고...ㅎㅎ
카드 사용한 게 자랑은 아니죠.
코로나 3 년 동안 모임 참석도 자제 하면서 지냈으니
(그런데 코로나 걸리니까 허무했어요.)
이 달엔 필요한 거 사고,오랜만에 치과도 가고...
카드회사는 좋아하겠죠?
모두 편안한 저녁 되세요.^^
첫댓글 코로나로 못 쓴 것을 쓰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것이 들어가기도 하지만요즘 물가가 비싸서 돈이 너무 들어갑니다, 도대체 짜장면 한 그릇에도 8~9천원씩 하다니....아무래도 절약하는 길을 택해야 되겠습니다.
점점 살기가 팍팍해지는 느낌입니다.
물가가 오르니어쩔 수가 없겠지만소비를 줄이는 수 밖에는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
벼리님, 벌써 금요일 입니다.한 주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네요.행복한 주말 되세요.^^
꼭 필요한 것 우선 순위로 긁어야죠.긁어 부스럼 난다자나요 ㅎ그래도 소비는 미덕소비자는 퀸!
그럼요.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구입한거죠.옷가게엔 벌써 여름 옷이 나왔어요.일주일 지나면 올해도 1/4 은 지나네요.
팍팍 긁그세용 ㅎㅎㅎ
ㅎㅎ 야무지게님이 대신 내주신다면 더 팍팍 긁을께요
첫댓글 코로나로 못 쓴 것을 쓰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것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요즘 물가가 비싸서 돈이 너무 들어갑니다, 도대체 짜장면 한 그릇에도 8~9천원씩 하다니....
아무래도 절약하는 길을 택해야 되겠습니다.
점점 살기가 팍팍해지는 느낌입니다.
물가가 오르니
어쩔 수가 없겠지만
소비를 줄이는 수 밖에는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
벼리님, 벌써 금요일 입니다.
한 주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꼭 필요한 것
우선 순위로 긁어야죠.
긁어 부스럼 난다자나요 ㅎ
그래도 소비는 미덕
소비자는 퀸!
그럼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구입한거죠.
옷가게엔 벌써 여름 옷이 나왔어요.
일주일 지나면 올해도 1/4 은 지나네요.
팍팍 긁그세용 ㅎㅎㅎ
ㅎㅎ 야무지게님이 대신 내주신다면 더 팍팍 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