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브런치 괜찮은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쪽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말씀드려요..
대장님을 비롯하여 몇분이 정보를 원하시기에 이렇게 올립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중간쯤에 위치한 a story 입니다.
당연히 발렛되구요
저는 일요일에 종종 갑니다.
이곳의 특징은 일요일은 브런치 뷔페를 한다는 건데요..
2.2만원(텍스별도)에 여러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 모시고 갔지만
음식에 관해서 별루라고 하신 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가격에 이렇게 여유롭게 얘기하면서 먹을 수 있는곳
그리 많지 않구요..
사진을 통해서 이쪽 분위기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좀 선선해 지면 가든에서 브런치벙개를 해도 좋을 듯하네요^^
가든에서 안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저기 안쪽에 음식이 놓여져있구요
물론 2층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여성분들이 진을 치고 계신곳입니다.
앉아계시면 이쁜분들 많이 오십니다.^^*~
모든음식은 제한을 두지 않는데 바베큐는 쿠폰으로 양을 제한합니다.
등갈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음식들이 있습니다.
핏자도 있고 먹물 파스타도 있고
음맛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이게 그 바베큡니다.^^
얘기 한시간 정도 하다가 살짝 배고프면 포스트와 계란후라이를 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샴페인을 놓치시는데요..
들어가시자마자 샴페인 주문하시면 바로 가져다 줍니다.^^
션하게 한잔 씩 하시고 음식을 드시기 바랍니다.
물론 리필 가능합니다.^^
쑥스럽게 제 사진도 한컷^^*~
일어나기전에 아이스커피 한잔 하시면 딱이네요^^
가족끼리 가셔도 좋구요.
연인끼리 가셔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브런치기 때문에 일찍 만나야하는 부담감은 있지만요ㅎㅎㅎ
그럼 이번주말에 한번 가보시길 바래요^^
제가 가기엔 벅찬 곳이네요.. 훔냥.. 맛있어 보인다.. 침 꾸울꺼!억..
잘 지내시죠^^
바로 집 근처라서..연인과 같이 가서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네 자주 다녀오세요^^
조금 시원해지는 가을밤 야외에서 와인 마시기 좋던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