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대연동]가격 착한 냄비우동집
라미나 추천 0 조회 1,897 08.03.14 16:5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3.14 18:38

    그쵸그쵸? 냄비우동에 빠지면 섭섭다니깐요~

  • 08.03.14 17:41

    냄비우동 아주 좋아 보입니다 ^&^

  • 작성자 08.03.14 18:39

    한번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어요 ㅠ.ㅠ

  • 08.03.15 11:10

    그런가요

  • 08.03.14 18:20

    아.. 배고파랑~ 점심에 먹고.. 간식으로 피자 한조각까지 묵었는데.. 김밥하고 우동보니깐.. 또또~

  • 작성자 08.03.14 18:40

    ㅋㅋㅋ여기오면 저두 그렇더라구요~ 입맛다시며 침흘리고...

  • 08.03.14 19:11

    냄비우동에 삘이 팍 옵니더... 오~ 냄비우동... ^^

  • 작성자 08.03.15 00:50

    아 이시간에도 땡깁니다 크억~

  • 08.03.14 21:30

    가보고 싶은데.... 문화회관 가는 방향 이랑 다르죠? 위치를 잘 모르겠어요.

  • 작성자 08.03.15 00:50

    문화회관쪽으로 가시지말구요. 외대가는방향으로 조금만 가시면 있어요...유엔로타리에서5분도안걸려요~

  • 08.03.14 21:53

    냄비우동이랑 김밥이 완전 옛날의 그것 같습니다 ^^

  • 작성자 08.03.15 00:52

    오랫동안 변함없는 그것이라 더 좋아요

  • 08.03.14 22:52

    아나 진짜 정말 맛있겠다 ㅠ.ㅠ 우리동넨 왜 저런 가게가 없지...

  • 작성자 08.03.15 00:51

    요즘 이런집 찾기 힘들더라구요

  • 08.03.15 01:07

    ㅋㅋ 저희집 근처 가끔가는 집이여요..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우동 국물이 끝내줘요....가격은 베리 굿!!!

  • 작성자 08.03.15 09:19

    주인아주머니 아저씨 좋은일 많이 하셔서 그런지 인상이 완전 좋으시죠?

  • 08.03.15 01:54

    냄비우동 국물이 좋아 보이네요... 왠만큼 팔아서는 적자일듯하네요... *^.^* 추억과 정에 굼주린 사람 만으로도 가득찰것 같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03.15 09:18

    가격 안올리냐는 질문에 찾는 사람들때문에 못올린다는 말씀을 하시드라구요

  • 08.03.15 09:13

    옛날 근무지 바로 앞이네요~ 그땐 몰랐는데~~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08.03.15 09:19

    오오오~ 근처에서 일하셨구나 저두 첨엔 몰랐어요 동네 어른들께 입소문으로 알게 된집입니다

  • 08.03.15 10:22

    옛날에 먹던 냄비우동가타요....

  • 작성자 08.03.15 23:40

    어르신들이 그래서 많이 찾으시는것 같아요~ 옛날맛이 그리워...

  • 08.03.15 10:45

    데끼리한 가격에 정말 놀랐습니다. 저같은 북구인들은 길을 몰라서 함 먹고 싶어도 애구... 찾다가 쓰러질 것 같네요. ^^

  • 작성자 08.03.15 23:40

    에공 그러게요 멀리있는 맛난 집들을 보면 군침만...다음에 문화회관, 박물관 오실일 있으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 08.03.15 11:11

    어제 그랑브루 빵집에 있었는데 이런곳이 있었다니 꼭한번 가야겠습니다.........................철퍼득 받습니다.............

  • 작성자 08.03.15 23:39

    아 오늘은 떡볶이랑 오뎅을 먹었어요. 살찌는 소리~~~~

  • 08.03.15 11:49

    오늘 저녁은 여기서 냄비우동먹고 족발과 그랑부르의 빵을 사오면 되겠네요.....일석3조....ㅋㅋ

  • 작성자 08.03.15 23:37

    오늘 3가지의 일을 다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후기에 올려주세요 ㅋㅋ

  • 08.03.19 16:09

    2가지는 했습니당~냄비우동,떡볶이,순대먹구 족발사서 왔어요~ 넘 배불러서 약간 뚱한 상태여서 그랑부르 들르는 걸 깜빡~*^^* ramina님 덕분에 맛난 거 먹구 왔어요~감사감사

  • 08.03.15 12:43

    이근처 회사다닐때 오뎅, 떡볶이, 순대 많이 사 먹었습니다. 가격도 착한데 아주머니 인심이 좋아서 포장하면 또 많이 낑가준다는 국물맛이 깔끔하고 좋던데 꿀꺽! 조각공원-->외대방향 으로 직진 바로 우측편에 있는집 맞죠~

  • 작성자 08.03.15 23:37

    ^^스쳐지나가다가 만났을지도 모르겠어요. 교통카드 충전도 가끔하러가요 전~ 건널목에 있는 그집 맞습니다

  • 08.03.15 12:54

    캬~~오뎅 가격 착하고 이쁩니다~

  • 작성자 08.03.15 23:41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 08.03.15 16:50

    음...냄비우동 정말 땡기네요 ^^ 가격도 착하고..

  • 작성자 08.03.15 23:41

    요즘 같은 날씨엔 밀가루 음식이 너무 땡겨요~

  • 08.03.15 19:26

    오뎅 가격 정말 착하네요^^

  • 작성자 08.03.15 23:36

    전 오뎅은 넓적한 이불오뎅이 맛나더라구요.이집또한 이불오뎅 강추~

  • 08.03.15 21:03

    아 ~바로 달리가고 싶은데.... 영업시간은 몇시까지인가요 ?

  • 작성자 08.03.15 23:35

    보통 9시까지 하는데...김밥은 초저녁에 다 떨어지구요~ 재료가 동이나면 일찍 끝내시더라구요^^

  • 08.03.16 18:45

    근아 빵집에서 감만동 쪽으로 감 잡았음~~애들 문화회관에 넣어 놓고 먹으러 가면 안 되겠죠? ㅋㅋㅋ

  • 08.03.16 23:24

    이 집을 보니 옛날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친구랑 냄비우동을 젤 많이 먹었는데... 아주머니도 얼굴보니까 생각이 나네요..ㅎ

  • 08.03.19 15:55

    점심에 묵고 왔습니다...참 착한가격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 08.03.21 11:32

    사진상 한산한 시간은 3시 10분경 이로군요. 직장이 근처라 함 가바야 겠습니다. 정보감사

  • 08.03.28 13:06

    저두 직장 근처랑 가서 먹었어요 ... 냄비우동이 지대로 더군요 ㅋㅋ 정말 궁물맛을 아는사람에게 원츄 ^^ 여기 매일 지나다녀도 몰랐는데 조은 밥집 알게 되어 기뻐요 ~~~~

  • 08.04.01 22:26

    오랜만에 보니 넘 반가워요.. 회사가 그앞이라 맨날가서 먹은 냄비우동 간간히 신랑이랑 데이트하면서 먹었는데 이제 애기데리고가야겠다...

  • 08.04.09 10:45

    보기만 해도 넘 넘 먹고싶어요~ 옛날에 토성동 '미화식당'도 제대로 된 냄비우동 했었는데......

  • 09.03.10 20:33

    오늘 갔다 왔는데요. 300원 올라서 냄비우동 2300원 하고 그냥 그릇에 담아주는 우동은 2000, 족발은 천원 올라서 6000하던데요. 김밥은 5시 갔더니 다 팔리고 없고, 족발은 아직 안먹고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 09.07.22 17:03

    요기 글보고 찾아갔었는데 완전 성공이였습니다.제가 우동을 너무 좋아하는데.진짜 제입에는 딱이더라구요...^^ 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