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윌리엄스 좋은 주식은 때가 있다 을 읽었다. Larry Williams는 미국의 유명한 트레이더이자 작가, 강연자다. 그는 주식, 선물, 옵션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투자 성과와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트레이더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는 1987년 로빈스 월드컵 트레이딩 챔피언십(Robbins World Cup Trading Championship)에서 단 12개월 만에 1만 달러를 110만 달러 이상으로 불리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그의 딸인 미셸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 배우)는 1997년에 같은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래리의 투자 기법을 전수받은 결과다. 래리는 다수의 베스트셀러 투자서적을 썼으며, 대표 저서에는 다음과 같은 책들이 있다:
Long-Term Secrets to Short-Term Trading; 단기 트레이딩 전략, 리스크 관리, 실제 사례 중심 설명
The Secret of Selecting Stocks for Immediate and Substantial Gains; 급등할 종목을 선별하는 실전 기법 소개
Trade Stocks & Commodities with the Insiders; 내부자 거래 데이터의 분석 및 실전 활용법
* 시장은 예측할 수 없지만 패턴은 반복된다.
* 리스크 관리 없이는 성공적인 트레이딩도 무의미하다.
* 단순한 기술적 분석도 철저한 규칙 기반의 시스템화가 중요하다.
* 내부자의 움직임을 읽으면, 시장의 진짜 흐름을 알 수 있다.
그의 책에 따르면 퍼, PBD PCR PSR ROE 배당수익률 52주상승률이 높은 종목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있다고 한다. 상위 20종목을 사서 분기 리밸린싱을 한다면 2003년부터 20년간 한국시장의 경우 총 18,417% 연29%의 수익을 올릴 수있었던 것으로 추천자는 주장한다. 7 매 4년마다 주가가 상승한다는 그의 관찰은 재미있지만 원인을 모른다면 추종하기 어렵다. 물가가 오르면 금리가 오르고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과학적이지만 4년마다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인과관계가 아닌 상관관계일 가능성도 있다. 어느쪽이 원인인지 모른다면 오류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원금보존의 원칙에 어긋난다. 36
저점을 판단하는 보다 과학적인 지표는 배당수익률이다. 1980년대부터 20년간 다우지수는 3%미만인 경우 고점이고 6%이상인 경우 저점을 이루곤 했었다. 이는 배당이 수익에서 발생하기에 인과관계를 가진다고 볼 수있다. 지금은 6%가 나오기 힘들지만 최근 100년의 경험에 따르면 배당수익률이 6%에 이르면 집을 담보로 주식을 사야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물론 투자세계에서는 상대적이기에 채권수익률보다 높아야 된다는 점은 잊지말자. 전고점보다 다우 배당수익률이 두배라면 투자시점으로 보는 것이 현재 저자가 권하는 시점이다. 39
저자는 부동산이 주식보다 비용이 많기에 좋은 투자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단순히 대출이자와 월세를 비교할 것이 아니고 재산세, 유지비용, 보험료와 거래비용을 고려하면 제살파먹기일 수있다. 한국의 경우 이 비용이 크지 않았지만 법인이 주택임대사업을 하는 경우 지금은 세금이 높은 캐나다보다 세배이상 더 높은 6%에 이른다. 임대차전환율이 4%대임을 감안하면 매년 2%이상을 손해보고 양도세도 중과세되는 점을 고려하면 그의 주장이 타당하다. 71 코덱스200을 보면 최근 52주가 30840-48525원에서 등락하고 고점에서 10%는 43,672다. 손절을 10%로 정한다면 현주가 47,045는 아직 3%수준이니 여유가 있다. 최근 4분기 분배금은 835원(176+429+110+120) 으로 1.7%수준에 불과하다. 83
https://www.samsungfund.com/etf/product/view.do?id=2ETF01#:~:text=%EB%8C%80%ED%95%9C%EB%AF%BC%EA%B5%AD%20%EA%B5%AD%EA%B0%80%EB%8C%80%ED%91%9C!,%EB%8C%80%ED%95%9C%EB%AF%BC%EA%B5%AD%20%EA%B5%AD%EA%B0%80%EB%8C%80%ED%91%9C%20ETF%EC%9E%85%EB%8B%88%EB%8B%A4.
퍼의 경우 1937년부터 1969년까지 다우 상위 10종목과 하위 10종목이 수익률을 분석한 연구에 의하면 4년마다 저퍼가 고퍼보다 높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32년간의 결과는 저퍼가 12%, 고퍼가 2%, 그리고 시장은 연평균 7%의 수익률을 보였다. 114 배당수익률에 대한 연구는 다우의개로 매년 1월에 리밸랜싱을 한 경우 지수보다 4배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한다. 1960년에 시장에 투자된 1만불이 1990년에 20만불이 되었지만 다우의개는 80만불이 되었다. 연평균으로 계산하면 20배는 연10%복리고 80배는 16%복리니 연수익률은 6%의 차이다. 리스크도 적어서 약세기간중 시장은 15%하락했지만 배당주는 3%에 불과했다. 115
월가의 퀀트 투자 바이블에서 오쇼너시가 1951년부터 1996년까지 분석한 결과를 보면 퍼, PBD PCR PSR ROE 배당수익률 52주상승률이 높은 안정성을 고려하여 대형주 종목에 1만불을 투자한 결과는 모두 시장을 초과한 수익을 올렸다.
PBR, 549만불 15.5% PCR, 577만불 15.1%
52주상승률, 442만불 14.5% PSR, 385만불 14.1% 퍼, 375만불 14.1%
ROE, 289만불 13.4% 배당수익률, 113만불 11.1%였으니 그중 PBR이 가장 중요하고 배당을 마지막으로 영향이 적어지는 셈이다. 116
소형주의 수익률은 대형주를 능가한다. 하지만 생존편향이 있다는 점을 잊지말아야 한다. 실제로 소형주 펀는 지수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1990년대의 경우는 첫 6년간은 다소 우위였지만 1998년부터 크게 떨어지는 성과를 보였다. 게다가 매매하기도 쉽지않아 환금성과 거래배용이 증가한다. 119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표가 아닌 경우 저자가 권하는 PSR은 1미만이다. 121 저자가 추천하는 것은 동일 업종에서 주가가 가장 낮으면서 배당수익률은 높은 종목이다. 저가주가 10%오르는 것이 고가주의 10%상승보다 심리적으로 쉽기 때문이다. 시기로는 10월부터 4월까지 비유틸리티에 투자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유틸리티로 이동하라. 137
이평선을 이용한 매매에 대해서 저자는 종가가 39주이동평균이상에서 매수하고 이하에서 매도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혹은 고점에서 2%하락하면 매도하고 저점에서 2%상승하면 매수하는 방법도 제시했는데 다른 책에서 미국에 비해 한국은 변동성이 크므로 그 폭을 늘리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142 오닐은 로브가 제시한 10%가 손절한도라면 7-8%수준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719658
감수의 글 ㆍ 나만 알고 싶었던 비급서, 드디어 번역 출간되다 들어가는 글 ㆍ 투자의 핵심, 무엇을 언제 사야 하는가
1장 미국 주식시장의 10년 패턴. 과거는 곧 미래다 | 성공 투자로 가는 길 | ‘탁월한’ 5년 차 | ‘확실한’ 7년 차
2장 4년 현상. 차트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다 | 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 | 2002년 매수 지점의 의미 | 142년의 성공 비결 | ‘일직선’ 8년 차
3장 놀라운 10월 효과. 10월 효과의 원인 | 복습과 정리 | 이제부터 해야 할 일
4장 지금이 바닥임을 확실하게 아는 방법. 주가가 저평가되었는지 확인하는 법 | 연준 체제 따라가기 | 주가 상승의 연료 | 상승을 부채질하는 신용잔고 | 투자 심리가 곧 생존 비법 | 투자 자문들의 오판 | 채권시장을 활용한 주가 예측 |
채권과 변동성 스톱을 활용한 주식 매매 타이밍 | 앞으로의 전망 | 금에 대한 열광, 황금률 깨기
5장 다음의 상승이 거대할 이유. 과거에서 얻은 교훈 | 투자자를 이해하는 열쇠 | 재난의 패턴 | 나스닥의 미래에 대한 단서
6장 투자의 목적.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 | 장기 투자의 오류 | 투자 기간은 투자 수단만큼 중요하다 |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까 | 꾸준함이 안겨주는 보상
7장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작은 확률이라도 우위를 만들어라 | 최고의 투자 목표 두 가지 | 상승 확률이 뚜렷하게 높은 종목을 찾아라
8장 구경제가 신경제다. 주가 상승의 첫 번째 요인: 인기 | 주가 상승의 두 번째 요인: 실적 | ‘할인가’에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 | 실적 이외의 요소, 부채 | 그 식당에 갈 것인가? 내부자 매매
9장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 심리. 투자 심리가 개별 종목에 미치는 영향 | 증거가 스스로 말하게 하라 201 | 트레이더가 지표를 활용하는 방법 | 무엇이 과도한 낙관과 비관을 초래하는가? | 심리 지표에 대한 통찰 |
독가스를 들이마시지 마라 | 주가 등락의 요인 | 나의 매매 방식 | 주가와 계절성
10장 투자의 난관. 투자 성공은 시장 수익률을 뛰어넘는 것 | 가치가 핵심이다 | 리스크를 통제하는 세 가지 방법 | 가치의 일곱 가지 척도 | 가치 판단에 대한 추가 자료 | 지수 수익률을 뛰어넘는 또 다른 수단 |
월가의 광기에 대처하는 법
11장 성공적인 장기 투자법 총정리. 시장 저점이 나왔을 때 | 배당수익률, 현금흐름, PSR 그리고 기타 지표들에 대한 진실 | 뮤추얼 펀드에 대하여 | 월가를 이기는 윌리엄스 투자법 | 래리 윌리엄스의 하이일드 종목 투자법 |
게으른 사람을 위한 영리한 펀드 투자법 | 1만 달러를 800만 달러로 불리는 펀드 투자법
12장 자금 관리: 성공 투자의 열쇠. 많은 투자자가 ‘모 아니면 도’로 투자하는 이유 | 다양한 자금 관리 접근법: 하나는 당신에게 맞을 것이다 | 자금 관리의 좋은 면, 나쁜 면, 추한 면 | 하락 폭에 대한 새로운 관점 |
라이언 존스와 고정 비율 매매 | 문제점을 개선한 자금 관리의 해법
13장 무작위적 시장에 대한 무작위적이지 않은 생각. 상장주는 무조건 오른다? | 수정구슬로 미래 예측하기 | 원자재시장을 주목하라 | 늘어나는 여행과 교통 산업의 가능성 | 돈이 흘러갈 금융시장 |
미래의 거대한 시장이 될 엔터테인먼트 | 언제나 그랬듯, 앞으로도 기회는 널려 있을 것이다 | 통화량의 증가라는 추가 연료
감사의 글 ㆍ 내가 한 최고의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