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곧바로 도망칠 수 없을 때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한녀를 살려줄 올바른 낭심 차기 방법을 알아보자
낭심 차기) 무릎 들고 쫙 펴지 말고 그 힘 실어서 가격
다리를 쭉 펴면 타격감이 떨어짐 실패시 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고 강력하게 터뜨려야 함
무릎 들어서 가랑이 사이를 타격
낭심은 음경이 아니라 그 뒤에 위치한 둥근 공 형태의 음낭임 때문에 효과적인 낭심 공격을 위해서는 상대의 앞이 아니라 가랑이 사이를 공격한다고 생각해야 함.
▲ 발로 낭심 차기
무릎을 굽혔다가 펴면서 상대의 가랑이 사이를 아래에서 위로 밀어붙인다는 생각으로 힘껏 차줍니다. 이때 다리가 너무 깊숙이 들어가면 엉덩이를 찰 수 있습니다. 엉덩이는 유효타가 아니니반드시 낭심을 차도록 연습하세요
▲ 무릎 차기 💯 💯
단단한 무릎뼈를 이용하여 상대의 가랑이 사이에 밀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힘껏 올려줍니다.
손으로 공격하기
이렇게 팔로 공격을 할 때는 역시 상대가 근접해 있는 경우입니다. 상대가 자신을 끌어안았을 때, 뒤에서 끌어안았을 때, 머리채를 잡았을 때 등 다양한 경우를 시뮬레이션 하며 연습해 봅니다.
▲ 손으로 공격하기의 잘못된 예 (앞이 아니라 안!!)
손바닥이나 주먹이 가랑이 사이를 향하도록 깊숙이 넣어줘야 합니다. 이때 손에 핸드백, 책, 물병 등 딱딱한 물건을 지니고 있다면 그것으로 공격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 손으로 공격하기 💯💯💯
손바닥이나 주먹을 사용하여 상대의 가랑이 사이를 아래에서 위로 공격합니다. 이때 타격이 여의치 않으면 손으로 낭심을 잡고 힘을 주거나 잡아 뜯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보디가드"입니다
영화를 보면 공포의 순간에 꼼짝 못하고 있다가 허무하게 죽어 사라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배역도 있죠. 그리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존재가 바로 그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삶이 영화라면, 여러분은 앞부분에 사라지는 조연일까요?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주인공일까요?
앞서도 낭심을 공격할 때는 상대가 근접해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정도로 절체절명의 상황이기도 하죠. 지금 이 사람에게 벗어나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이대로 목이 졸려 죽임을 당할 수도, 강간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분노하세요. 그 분노의 힘으로 상대를 공격하세요. 당신은 이렇게 죽어 마땅한 존재가 아닙니다. 이렇게 혐오를 받아 마땅한 대상도 아닙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그리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도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을 구해줄 히어로도 바로 여러분입니다.
첫댓글 강간범은 터져도 인정
...근데 저희가 낭심 가격을 할 일은 없잖아요...?
혹시 모르죠.....ㅋ
앞이 아니라 안!!!
안!!!
이때 타격이 여의치 않으면 손으로 낭심을 잡고 힘을 주거나 잡아 뜯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러면 정당방위에 해당 하지 않을거 같은데요ㄷㄷㄷ
오히려 역으로 고소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