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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농구 동영상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는 32번 오렌지 헤어밴드 시절 짐승 아마레
Ray 3 추천 1 조회 3,894 16.07.15 00:2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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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5 00:29

    첫댓글 바클리의 냄새가 살짝 ~ 아 그립다

  • 16.07.15 22:42

    광고에서도 바클리와 비교되는 광고가 나오긴 했었죠

  • 16.07.15 01:00

    림어택 no.1

  • 16.07.15 00:36

    말 그대로 power!!-포워드 였군요ㅋ 그리핀처럼 용수철같은 탄력은 아닌거 같은데 높이는 상당히 높네요ㅎㅎ

  • 16.07.15 01:08

    근데 왜 등번호 나중에 바꾼거에요? 제가 잠시 느바 안본기간에 아마레가 쇠퇴했더군요

  • 16.07.15 05:28

    무릎부상으로 인해 05-06시즌 세경기 출장에 그치게됐는데, 06-07시즌을 맞아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며 1번으로 바꾼걸로 알아요.
    아마레의 기량 하락은 아마 닉스 2-3년차부터일겁니다 ㅎㅎ 09-10까지만해도 어느정도 폭발력은 갖추면서 선즈의 1옵션이었어요.

  • 16.07.15 01:34

    승상의 파트너 중 최고였죠.

  • 16.07.15 01:55

    아마레랑 케년마틴은 덩크가 정말 멋있는 빅맨이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15 07:45

    3년차 애송이가 던컨 상대로 평균 38점을 기록했죠. 스퍼스의 승리는 맞지만 던컨의 승리라고 말하긴 좀 애매하네요. 그만큼 이때 아마레는 무서웠죠. 이때 던컨은 리그 최고 선수 중 하나였으니까요. 중거리슛을 장착한 건 무릎 부상과 수술 이후였지만 이때 아마레의 "우겨넣기"는 중거리슛이 없이도 무시무시한 위력이었습니다

  • 16.07.15 07:52

    순간이동 덩크 표현이 확 와닿네요 ㅎㅎㅎ요즘 서버럭도 그런 느낌이 나긴 하던데 원조 짐승은 아마레죠

  • 16.07.15 03:54

    두발점프 동작이 가장짧은선수라 했었죠

  • 16.07.15 04:54

    무릎을굽히나 싶으면 이미떠있던....

  • 16.07.15 05:28

    내쉬의 패스는 힘겨워보여도 아마레의 덩크는 되게 쉬워보였죠 ㅎㅎ

  • 16.07.15 07:35

    FORCE!

  • 16.07.15 07:58

    몸무게 그리 많이 나가지 않을꺼같아도 힘이 엄청나 보이고..올라가는게 높은데 그 속도는 짧아서 진짜 무서운거같다; 혹시 스탁턴-말론과 그나마 흡사한 듀오가 내쉬-아마레 아닌가요?

  • 16.07.15 09:57

    맞습니다. 저희가 좀 쩔었었죠.

  • 16.07.15 11:1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7.15 12:30

    @아마레 IN 피닉스 ㅍㅎㅎㅎㅎ 엄청났죠

  • 16.07.15 10:31

    긴머리 마누다 ㅋㅋㅋ

  • 16.07.15 11:12

    그립군요..

  • 16.07.15 12:13

    1분 30초경 앤드원 내준 던컨의 표정과 제스쳐만 봐도 아마레는 저 당시 전성기 던컨, 가넷도 아마레를 막기 힘들어했죠.
    대신 아마레도 그들을 막기 힘들어했지만요ㅎㅎ

  • 16.07.15 22:43

    네 맞아요 던컨도 던컨이지만 가넷도 참 막기 힘들어하더군요

  • 16.07.15 22:44

    서부파이널 4차전은 정말이지 운명의 경기였는데 그 경기를 봤다는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마지막 팀을 구한 그 블락샷을

  • 16.07.17 02:14

    기억합니다. 던컨의 덩크를 손목이 꺾일만큼 아니 거의 다 들어갔었다고 봐야죠. 들어간 공을 다시 악력으로 끄집어낸 블락.

  • 16.07.17 08:22

    @HOTSAUC3 그리고 3경기는 죠 존슨 없이 싸워서 인지 패배했죠 저때 메리언이 되게 부진했구요 손목 부상을 안고 있었던 상황 스택하우스의 악질 파울로 인하여 시즌아웃 판정 받고 저때 보니가 눈이 탱탱 부었더군요 퀸튼 리차드슨은 슈터 답지 않게 득점도 없었구요

  • 16.07.15 23:16

    공격력만 따져서는 역대 파포 1위라 봅니다.

  • 16.07.16 00:07

    제가 그래서 nba 를 다시 보기 시작했죠

  • 16.07.16 01:45

    처음으로 던컨이 불쌍해보였었어요...

  • 16.07.16 08:14

    짐승 같은 덩크를 보여주는 선수는 지금도 있지만, 아마레는 경기 내내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짐승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 16.07.16 08:30

    아마레가 1번달고 어느순간 미들까지 장착하면서 더 무서워졋엇죠...

  • 16.07.16 08:32

    숀매리언-아마레-내쉬 픽앤롤 진짜 그립습니다

  • 16.07.16 12:37

    저땐 역속공 해서 3~4초 내로 피니쉬했던 시즌이죠

  • 16.07.16 12:59

    집중력과 수비리바운드만 있었어도 당대가 아닌 역대급에서 노는 파포가 되었을겁니다.
    짐승시절이 추억이고 그리워지는걸보니 시간이 흘렀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 16.07.17 08:22

    저게 벌써 10년전 시즌이라니 참... 시간 참 빠릅니다

  • 16.07.17 21:50

    던컨을 상대로 폭격을 퍼부은 몇안돼는 상대 아마레
    샌안을 상대로 비빌수있는 몇안돼는 팀 피닉스 였는데 ㅠㅠ

  • 16.07.18 02:37

    저 시절엔 언더싸이즈 샤킬 오닐이엇죠.. 그리운 아마레ㅠㅠ

  • 16.07.18 14:52

    짐승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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