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3분기 실적 예상 상회, AI 사업 흑자 전환과 스타링크 수익성 개선]
*매출과 수익성 모두 시장 예상 상회
-3분기 매출 145.8억 달러(+161% YoY), 컨센서스 128.7억 달러 13.3% 상회
-조정 EBITDA 88.1억 달러(+306% YoY), 컨센서스 67.2억 달러 31.1% 상회
-조정 EBITDA 이익률 60.4%로 전년 동기 38.9% 대비 21.5%p 상승
-영업이익 27.9억 달러로 전년 동기 2.7억 달러 적자에서 흑자 전환
-순이익 44.0억 달러, 희석 EPS 0.35달러로 컨센서스 0.13달러 상회
*AI 사업 급성장,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 차지
-SI(슈퍼인텔리전스) 사업 매출 75.6억 달러(+830% YoY, +195% QoQ), 전체 매출의 51.9% 차지
-조정 EBITDA 49.5억 달러로 전년 동기 4.3억 달러 적자에서 흑자 전환, 이익률 65.5% 기록
-영업이익도 4.3억 달러로 흑자 전환했으나 감가상각비와 주식보상비용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5.7%에 그침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확대, Cursor 인수, Grok 기업용 및 소비자 서비스 확산이 성장 견인
-AI 컴퓨팅 설비용량 1.7GW로 전분기 1.4GW, 전년 동기 0.6GW 대비 확대
-8월 인수한 Cursor는 연결 이후 9월 말까지 매출 6.1억 달러 기여
*스타링크 가입자 증가와 수익성 개선
-Connectivity 사업 매출 52.5억 달러(+69% YoY), 영업이익 23.7억 달러(+99% YoY)
-조정 EBITDA 35.0억 달러(+82% YoY), 영업이익률 45.1% 기록
-스타링크 소비자 가입자 1,360만 명으로 전분기 대비 160만 명 증가
-가입자당 월평균 매출(ARPU) 69달러로 전분기 66달러 대비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83달러보다는 낮은 수준
-기업·정부 매출 21.3억 달러(+91% YoY), 소비자 매출 31.2억 달러(+57% YoY)
-스타링크 서비스 탑재 항공기 3,800대 이상으로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의 기업용 시장 침투 가속
*우주사업은 매출 성장에도 투자 부담 지속
-Space 사업 매출 17.7억 달러(+6% YoY, +84% QoQ)
-조정 EBITDA 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6.7억 달러 대비 감소
-영업손실 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6억 달러 흑자에서 적자 전환
-3분기 로켓 발사 35회로 전년 동기 44회 대비 감소, 스타십 개발 관련 연구개발비 증가
-스타십 첫 궤도비행에서 스타링크 V3 위성 26기 배치, 팰컨9 발사 대비 약 10배의 다운링크 용량 확보
-미국 NASA 및 국가안보 관련 추가 발사 계약 확보, 루이지애나 신규 우주발사장 2029년 첫 발사 목표
*대규모 AI 설비투자, 현금흐름 부담은 지속
-3분기 설비투자 195.9억 달러(+185% YoY), 컨센서스 180.6억 달러 상회
-AI 사업 설비투자 164.4억 달러로 전체의 약 84% 차지,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인프라 증설 집중
-1~3분기 누적 영업현금흐름 131.0억 달러, 설비투자 480.7억 달러로 단순 잉여현금흐름 약 349.7억 달러 적자
-9월 말 현금 및 시장성 유가증권 약 898.6억 달러로 풍부한 유동성 확보
-연초 이후 IPO를 통한 순자금 조달 856.8억 달러가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에 기여
*실적 평가: AI 사업 성장 확인, 투자 회수 능력이 향후 관건
-매출과 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으며 AI 사업의 성장과 흑자 전환이 실적 개선 주도
-스타링크는 안정적인 가입자 기반과 기업·정부 매출 증가를 통해 높은 수익성 유지
-AI 사업의 높은 조정 EBITDA 이익률에도 감가상각비와 주식보상비용을 반영한 실제 영업이익률은 아직 낮은 수준
-막대한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AI 인프라 가동률과 투자 회수 속도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