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채널에서 범죄도시 2를 해주는걸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실화 기반 캐릭터라 놀라게 되었습니다. 뭐 영화의 재미를 위해 각색한 부분도 있겠지만..
영화를 보며 몇명이나 죽였고 다치게 했는지, 피해를 줬는지, 세봤는데
초반에 회장 아들 포함 동남아에서 13명 납치 및 협박 및 살인+아들의 죽음으로 눈돌아간 회장이 보낸
킬러들 살인+회장 보디가드 1명 살인+회장+마석도 동료 1명 및 의경 2명에게 흉기 사용 및 살인미수
+난폭운전으로 카페 1곳 개박살
14명+@ 살인, 3명 살인 미수 등등이 되겠는데... 상식적으로만 보면 최대 사형, 못해도 무기징역인데
최근에 돌려차기로 여성을 살인미수하고도 12년 때리는 법원의 현주소를 보면 길어야 30년
받고 나올것같기도 하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첫댓글 강해상정도 두뇌면 전략적으로 반성문쓰고 딱 써주신대로 30년정도 받지 않을까요?
윤석열이랑 가족이면 무죄요
222 증거불충분 무혐의봅니다
저 단어 쓰면 징계 어서 고치세요 ㅋㅋㅋ
검사들에게 범행 인정
판사들에게 범행 반성
이 두개면 히틀러도 사형 안나옵니다 ㅋ
심신미약에 마약이면 형량 줄어들거 아는 사람 중에 검사 있으면 확 줄겠죠
우리나라에서 형량은 죄질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진리의 유전무죄이죠.
같은 사건이라도 돈 많이 들여서 전관변호사 쓰면 무죄 받거나 솜방망이 처벌, 돈 없어서 적당한 변호사 쓰면 10~20년, 국선 변호사 쓰면 무기징역....
이런 류의 사법체계에 문제를 제기하고 개혁을 추진하면 온가족이 탈탈 털리고 가정이 파탄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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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친인척 있으면 단기 징역에 좀 있다가 모범수로 석방이요.
우리나라 법안에서 잘 피해가면 집유도 가능
유검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