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에서 50mm 렌즈는 f/1.4 스미룩스와 f/2.0 스미크론 두 가지가 나오지만
35mm R 렌즈는 f/1.4 스미룩스와 f/2.0 스미크론, f/2.8 엘마리트까지 세 종류가 나옵니다.
메이커에서는 소비자를 위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얘기할지도 모르지만 그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솔직히 저 같은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합니다.
엘마리트가 중고로 20-30만원, 스미크론이 중고로 60-80만원, 스미룩스는 역시 중고로 180만원 정도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사진을 찍을 때에 렌즈를 개방하고 찍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세 렌즈가 다 f/5.6 정도부터는
그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 차이도 없다면 굳이 비싼 것을 살 사람이 없을 겁니다.
다만 저는 35mm 렌즈라면 엘마리트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항상 그놈의 호기심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요. 얼마 가지 않아 판매하겠지요. 35mm는 스미룩스는 생각하지도 않지만 스미크론은 한번 사용해 보고 싶긴 합니다. 기회가 올 수도 있겠지요.천천히 기다리다 보면요.
아닙니다.... 그냥 오래 써 보십시오. 그냥 이유없이 비싸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