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살 찌는게 두려워 임신 포기”
[JES]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에게 살 찌는 것은 아이를 포기할 정도로 두려운 일인듯 하다.영국 연예 사이트 피메일퍼스트는 2일(한국시간) 캐리가 살 찌는 것이 두려워서 임신을 서두르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보도했다.캐리는 래퍼 닉 캐논과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가정을 만드는 일에는 서두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현재 캐리는 다이어트에 무척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캐리의 한 측근은 영국의 내셔널 인콰이어러지에 "캐리는 세계의 굶주린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한 달 정도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캐리는 자신의 임신을 계획하거나, 바라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캐리는 지난 4월 캐넌과 카리브해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그 전에는 레코드 재벌인 토미 모톨라와 결혼한 경력이 있다.올랜도 블룸의 여친 미린다 커, 아찔한 각선미!
케이티 홈즈의 사백만원 짜리가방!
아 월급 몇달모아야하는거임..ㅠ
팬디에서 나온 가방인데요 정확한 가격은 3840달러..............
브라운 물뱀 가죽으로 만든거라더군요~
으헉헉! 부러워 하면 지는거다.....................
레걸 본좌 지연수, 상큼발랄섹시한 매력이 물씬~
너에게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