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린페일유엄빠 인스타
어그로 정말 미안합니다
*심약자 주의*
읽기싫다면 마지막 줄로 가봐
개들의 비명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는 제보를 받고 동물보호단체에서 찾아간 광주의 한 주택그곳은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했고, 개를 키울만한 여건도 아니고 몸도 불편한 A씨가 마구 거둬들인 개들이 교배를 하여 80두가 있었음
개체 수가 많아져 개들이 서로 죽이기 시작하자, 견주는 개들의 공격성을 막는다는 목적으로 개들을 때리고 굶겼음개들은 살아남기 위해 공격성이 더 거세졌고 A씨는 제압하기 위해 머리를 심하게 때렸고 심지어 죽었다고 스스로 증언함..
망가진 집은 전기가 끊기고 문과 창문이 다 부서져 일부 개들은 눈 비바람을 맞고 지냈으며, 악취와 소음들로 이웃들은 수년간 창문을 열지 못할 정도로 고통받았는데 정작 견주는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 중이었데... 동물단체는 견주와의 설득 끝에 현장 안으로 들어가서 살아남아있던 53두 전원을 구조하였는데 . 개들의 상태는 처참하게 병들고 다쳐있었지.견주는 개들과 영혼으로 연결되어 있을 만큼 개들을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30두 이상이 아사 직전의 영양실조 상태였고 교상, 천공, 심장병, 안구파열, 인대파열, 대퇴골두괴사증 등 심각한 질병으로 죽어가는 중이었음 (이 중 가장 말라있었던 1두는 즉시 입원 조치를 했음에도 끝내 사망.)
이에 광주 남구청은 살아남은 52두에 대해서 즉시 치료가 필요하다는 수의사의 소견과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학대 행위를 인정하고 긴급격리 조치를 시행함.
그러나견주는 동물 학대를 인정하지 않고 살아남은 52두 전원의 반환을 요청하며 활동가들과 광주 남구청 공무원들을 갖은 욕설로 협박하고 있는중이야동물을 물건으로 간주하는 현행법상..동물 학대가 인정되지 않으면 52두 모두는 소유주에게 돌아가야해..
우리모두 52마리의 소중한 생명을 1분만에 살려보자
진짜 1분도 안걸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4iFFdRTty0RsSxmQRMxLR3DRkbWM3EHpKxj326y6uqYFqhg/viewform?fbzx=7706102480743952454
광주 푸들들을 지키기 위한 탄원
[광주 푸들들을 지키기 위한 탄원] 존경하는 검사님, 저희는 말할 수 없는 동물들을 대신하여 모인 평범한 시민들입니다. 개들의 비명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는 제보를 받고 동물보호단체 유엄빠
docs.google.com
------------많은 시민들의 후원과 활동가들의 노력으로 개들이 치료받을 수 있었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중이야
아프고 힘들다고 스스로 말할 수 없었던 작은 동물들을 대신해 이 탄원서를 써주겠니 천사 여시들
완료
완
했다
완 .. 존나 화난다
완료
완
완
했다
완 .. 존나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