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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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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어릴때 키커서 괴로웠던 여시들 달글
두루뭉술고구마 추천 0 조회 6,638 23.03.30 20:35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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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05:14

    중딩때 버스 성인요금 내라고 기사아저씨가 소리지르고 ㅠ.. 신발도 나땐 여자꺼 250잘 나오지도 않음 ㅡㅡ 구두.. 그래서 교복에 신을 단화 사는것도 힘들었어

    어린이일땐.. 볼풀장 못들어가범.. ㅎ

  • 나 초6때 163… 지금도 171이라 큰편이긴 함..

  • 23.03.31 11:58

    살면서 쭉 어딜 가나 '키 큰 애'롤이었는데 실제 나이 보다 더 많게 보는 게 스트레스였어...ㅎ 초3때 중3으로 보고ㅎ 아 글고 나이 많은 분들이 유심히 보다가 운동했냐고 많이 물어봄ㅋㅋㅋㅋ

  • 23.03.31 12:03

    유치원생때 맨날 동네 어르신들이 초등학교 몇학년이냐 물어봤는데 병아리반이에요… 했음ㅋㅋㅋㅋㅋ

  • 23.03.31 14:03

    라운드숄더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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