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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인천 부천모임(후기)
무심천 추천 0 조회 541 09.04.27 18:4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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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7 18:47

    첫댓글 형님...못가서 죄송해요..^^

  • 작성자 09.04.28 18:25

    너,,안오길 잘했다 ㅋㅋ 괜히 와서 초칠려고 ㅋㅋ 고맙다 관심같아줘서 ,,,

  • 09.04.27 19:00

    수고하셨고 지속적으로 좋은 모임 만드시길 바랍니다.회원님 서로간의 친목은 우리 힘든일은 반감되고 기쁨은 배가 될것입니다

  • 작성자 09.04.28 18:26

    감사드립니다 힘드셨을텐데 멀리서 오셔서 축하와 격려에말씀을 해주신것 고맙습니다

  • 09.04.27 19:05

    삼촌 담에 꼭 뵈요..글고 곡차좀 적당히 드삼~~칫

  • 작성자 09.04.28 18:27

    조카야!! 아직도 안좋타..연식은 못속이나봐~~~

  • 09.04.27 19:14

    이제야 후기가 올라 오네요. 토요일에 전화도 꺼있던데요. 많은 분들이 오셨네...아 참석을 못해서 아쉽네요.

  • 작성자 09.04.28 18:30

    시체놀이 하느라 전화기도 죽여버렸슴다 ㅎㅎ 투잡으로 인하셔서 모임시간이 안맞져서 못오신점 아쉽네요,,,꼭,,모임이 아니라도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시원한 코피라도 ㅎㅎ

  • 09.04.27 19:52

    우리 회장님 훈남이신디...어디가 못 생겻다는건지...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신건 아닌지...

  • 09.04.28 10:43

    한민관씨나 배영만씨 닮았다시던데 아닌가요?

  • 작성자 09.04.28 18:32

    수작님!!! 알고있어요...저역시 카오스님을 처음뵙는 순간 지보다는 찌금 떨어져도 ?? 만만치 안으시더군요 ㅋㅋㅋ

  • 09.04.27 21:05

    참석 못해서 정말 지송합니다...3시20분까지 맥나인 앞에있다가 넘 졸려서 집에갔어욤 ㅠㅠ 지송합니다..

  • 작성자 09.04.28 18:33

    너 다음에 안나오면 알~쥐~죽탱이를..확~~~아우야 다음모임때는 꼭보자꾸나..

  • 09.04.27 21:34

    인천 짠물에도 쩔지않고 이렇게 많은 미남들의 만남은 내평생 처음 봤습니다. 이 사람이 미남이다 하면 쫌있다 더 미남 등장...그중에서도 무심천님 단연 쥑입디다. ㅎㅎ 글로서만 뵜던 카오스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모든분들 반가웠고요...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큰 모임으로 발전하시길 빕니다.

  • 09.04.28 03:01

    형님! 올만입니다 "꾸벅" 이제 깨지지않는 모임으로 열정을 더하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담달부턴 형님과함께 모임 자리에서 만날 수도,,,부평역앞 먹자 골목에 식당 준비중에 있습니다 스타빠루뜨 란 건물 1층입죠 만날때까지 건강하십시요.

  • 09.04.28 06:13

    흐미! 바른생활사나이님이 부평에 상륙? 식당을 차리신다는 거유? 이거 틈만나면 쫒아가야 하겠구먼? 암튼 반갑습니다

  • 작성자 09.04.28 18:35

    천상화님 감사드립니다....끝까지 시간을 같이가져준신것...안힘드세요 ?? 저는 죽는줄 알았습니다,,,

  • 09.04.28 04:19

    우리 무심천형님 얼굴한번 쥑이데요 ㅎㅎ 왕년에 한가닥? 아니 두가닥했을정도의 외모더라구요..글구 전 그날 동대문에서 내려야하는디, 눈떠보니 의정부더군요, 흐미~~ u턴해서 집에오니 오후 1시 반이더라구요, 디지는줄알았어요 후달려서....

  • 작성자 09.04.28 18:37

    음~~~나는 이런 친구가좋아,,나보고 잘생겼다고 칭찬하는 친구들이 ㅋㅋ

  • 09.04.28 04:51

    모두 좋은분들 감사합니다..........근데!......"경유하면죽탱아" 오래살자 잉? ㅋㅋ 제수씨하고 애기들 건강하냐? 다...... 잘...되길진심으로 바란다 이...........이.......친구야...

  • 작성자 09.04.28 18:38

    은우야 고생했다...우리 앞으론 술좀 적당히 마시자

  • 09.04.28 20:45

    넌 누구냐..........? ㅡㅡ^

  • 09.04.29 03:28

    나다 정욱이 이 개늠아 ㅋㅋ

  • 09.04.28 09:01

    갑자기 집에 일이생겨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마지막까지 갑니다 ㅎ

  • 작성자 09.04.28 18:39

    블르스락님!! 약간에 아쉬움도 있지만 그날만 날이아니니까..두고봅시다..글구 뭐좋아하냐니까요???

  • 09.04.28 15:24

    옴마야...무심천님!! 내 전번 잘못올리셨어요.ㅜㅜ(019-271-2233) 그날 만원짜리 우산 잃어버리고 상동에서 주안까정 택시(만원)쏘고 피뎅이 배터리 하나 잃어버리고...손실이 이만저만 아녀유. 그래도 멋진분들 만나서 마음은 즐겁습니다.

  • 작성자 09.04.28 18:42

    아우야 고생했다...내이름 대고 밧데리 구입해라 왠만한데 가면 다통할것이다 안돼면 전화하지말고 알아서 해결해라 ㅋㅋ

  • 09.04.29 03:29

    형......내가 우산줬잖아여...아따 왜이랴... ㅋㅋ

  • 09.04.28 15:29

    어제 상동에서 춘야희우님,미카엘님,사과쥬스 우연히 만나 또~~~한잔~~ 전에 모임때 무심천형님 나이 속인것 같다고 길바닥에서 민증깠던 얘기했더니 희우님 난색 표명하던데요!! 기억이 안나신다나...ㅋㅋ 그러게 심천형님이 적당히 동안이어야지요 ^^

  • 09.04.28 15:41

    무심천님은 누가봐도 30후반임다.. ㅎㅎㅎ 근디 상동와서 자기들끼리 푸고갔다 이거쥬..거???

  • 09.04.29 03:31

    저랑 7년동안 지내온 형인데여... 영감(46)맞을껄여...아마 그이상일지도.... 오래전(?)에 살던 영감이라...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지도...여튼! 그날 확실히 알았습니다. 동안이라는건.......저도 인정해야겠네요 에혀~

  • 09.04.29 15:19

    아유~~천상화님! 죄송해요. 정말 우연히 집에 들어갈려는데 만나가지고 그렇게 되었네요. 담엔 꼭 연락드릴께요. ^^

  • 09.04.29 19:29

    저두 막판에 확 가는 바람에 ~~~~~~~~~근데 왜 pc방 카드가 주머니에 여러장이 있징ㅋㅋㅋㅋㅋ....그리구 친구야 후기 다느라 고생했다ㅡ^

  • 09.05.06 08:48

    정작! 해야할말을 못했네요.. 영감... 주사가 좀 심하신듯 하신데! 영감때문에 다친사람 여러분 계세요.. 생각 많이 하시길 정말! 바랍니다....

  • 09.04.30 17:45

    확깨네 영감님...... 술드시는건 좋은데요...제발 정신줄은 놓지 말아주세여...저.....정말 속상하고 애많이 먹었고..진짜 화 엄청났거덩여... 열받으시면 무심첨형님한테 제 번호 물으셔서 전화 하시구여! 전화 하실때 생각 많이 하시고 하세여...무슨말인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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