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어른이 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열일하면서 상사 소환하는 걸 배워볼까요?
오늘은 제가 사무동 테라스,흡연실 청소하는 날입니다.
6층 테라스에는 관장실, 행정지원과
흡연실에는 시설관리과
4층은 가운데가 뚫린 대나무정원으로
세계문화과, 유물관리과, 학예단장실 등이 있어요.
예년같으면 동료분과 빗질하면서 청소하지만
효율적인 청소를 위해
송풍기를 들고 갔어요🤟🤟
빗질보다 시간이 1/2되니 빠르게 끝나서
그걸 지켜본 다수의 직원들이 주무관님께 연락했고
울 주무관님이 4층으로 오셔서 칭찬하셨습니다.
주무관 : xx씨 담당구역 여기 아니지 않나요?
나 : 근무표 주무관님이 결재하셨죠?
주무관 : 네
나 : 근무표대로 배치받아 실시했는데 문제라도?
근무표 모르신거 아니죠?
주무관 : .....(5초간 침묵)아 배수로는 다 하셨나요?
나 : 네 주무관님^^
이렇게 특급칭찬받고 일을 마쳤습니다.
지난번 주임님 고소드립에 대한 보고가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우리 황희 장관님은 소통의 달인이십니다.
꺄르륵. 내일은 지난번 내용까지 전체 메일을 보낼 생각입니다.(목요일 얀센접종)
씐난다.
첫댓글 데미르님 천상계에서 무빙뛰는 분이였네
ㄴㄴ 어디서 법꾸라지들 하는거 보고 야매로 노는 양아치입니다
게시글 볼 때마다 용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사실 자기 일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대우에 나서기가 쉽지 않은 데 말이죠.
정정당당한 이의제기는 안되니까 규정과 법안의 사각지대를 오히려 역이용하니까 어지간하면 공뭔도 얼씬도 안거리고... 주위 동료들도 뒤에서 제 얘기도 안하고 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