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이 뭔지
자유의 개념도
언론의 자유가 뭔지도
기본권이, 인권이 뭔지도
민주주의가 뭔지도 듣도 보도 못한 이 땅 오천년.
그 한반도 땅에 미증유[未曾有]의 역사를 써 내려간 선각자.
우남(雩南) 李承晩
1875년 3월 26일(2월 19일[음]) 황해도 평산군(平山郡) 마산면(馬山面) 대경리(大慶里) 능내동(陵內洞)에서 태어났다.
황해도 평산땅에 내려 오셨네...
그 어느 곳에 슬기였던가...
.......................................
정의의 불가마 밝게 안기인
우리의 대통령 이승만 각하
이런 가사가 실린 노래 등을 배운 시골 국민학교 교정이 아련하다...
다큐멘터리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티저
TV조선 특집 다큐멘터리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탄신 148주년 3월 26일 밤 9시 10분 방송
[선데이뉴스신문= 김종권 기자] TV조선이 이승만 전 대통령 탄신일인 3월 26일 밤 9시 10분,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8주기를 추모하며 특집 다큐멘터리 '이승만의 하와이 30년'을 방송한다.
첫댓글 대통령이 바뀌니 이승만이 또....위인이되는군요..ㅎㅎ
대통령이 바뀐 것도 위인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지나간 역사의 단편이며
어린 시절 추억담을 이야기 해 보는 거네요.
역사의 재조명ㆍ
이승만대통령은
누가 뭐래도 선각자ㆍ
선구자임에는 틀림없는 분ㆍ
아마도 문맹율이 80%를 넘나들던
그 미개, 미몽의 시절에
미국에서 유학한 정치학 박사는
일거에 봉건제도, 유습을 제거하였습니다.
@좋아요 그렇습니다ㆍ
배우지못하고 유고관습에 메인
백성들을 위해 고군분투ㆍ
경제면에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듯
이승만 초대대통령도
존경하는사람입니다ㆍㅠ
고맙습니다~
@노영
감사합니다.
그 당시 미국의 선진 학문과 민주국가 원리를 배우고 견문한
그 지적 수준 때문에
그 다운 자유민주주의 헌법체제를 세웠다고 봅니다.
당시 유모 박사가 기업이 무어냐고 했다는 수준의 나라였는데...
사람은
알아야 무얼 하고
알아야 면장을 하는 이치입니다.
아무나 무얼하는 건 아니라는 저의 경험지식이 말해줄 뿐입니다.
이승만 대통령 노래.... 많이 불렀지요. 그 어느곳에 슬기였던가... 하면서...
특집방송을 보려고 하였는데 때아닌 다른 행사가 있어서 못 보았군요.
그러나 독재로 매도된 이승만 대통령이 요즘 애국자로 재조명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역사적 평가는 공과로 나뉠 수 있겠으나
그렇다고 그 시대의 역사를 오늘의 시각으로만
더구나 편향적으로 들여다 보는 것은 옳지 아니하겠지요.
이 박사는 봉건잔재에 절고 미개한 조선에는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과 신념과 식견이 충분하여
분명 선각자였다고 봅니다.
한법이고 뭐고 엿장수마음대로인데 뭐 ^~~
잘 만들어 놓아도
운영을 개판으로 하면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