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남들과는 다른 외모의 "티나" 냄새를 맡으면 감정을 읽을수있는 능력으로 세관에서 일한다직장과 집을 반복하며 외롭게 살던 티나에게강렬한 냄새가 느껴지는 "보레"가 나타나고 티나의 일상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경계에 대한 다양한 의문을 던지는 영화감독 알리 압바시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첫댓글 이 영화 재밌게 잘 봤어! 요르고스 란티모스영화 좋아하는 여시들은 이 영화도 좋아할듯!
이거진짜 좋아.....진짜.....마무리까지 갓벽
넷플에없네 ㅠㅜㅜ내일 유투브결제해서봐야겟다 재밋을거같애
티나가 보레에게서 어떤 냄새를 맡았을지 궁금해
이거 진짜 기이 기묘 신비 그잡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나도 살면서 본 영화중에 제일 기분 이상했어속이 안좋앆어 ㅠㅠㅠ
헐 보고싶어짐
조금빡센영화 지만.. 이런류의 영화 좋아하는 나는 호였음 ㅎㅎ 신비한영화
첫댓글 이 영화 재밌게 잘 봤어! 요르고스 란티모스영화 좋아하는 여시들은 이 영화도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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