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요며칠 일기 밀려쓰고 묶어쓰고했는데 오늘은 제대로 쓰네요..^^
저녁 일찍 먹었어요...
낼 서바이벌 3주차보고라서..늘었을꺼 같기두 하공..ㅜㅜ
칼로리는 노트랑 핸펀에 다 메모했는데 치기가 귀찮음..
며칠만의 운동인지 몰라요..그래서 크런치나 레그레이즈 할때
삘삘삘..
꼬꼬랑..콩이밥도 일찍줘서 맘편해요..ㅎㅎㅎㅎㅎ
남편 출장가니 싸운다음이라 그런지 엄청 편하네요.
욕심내서 영화한편 볼까 바둑이를 한판 할까(컴터루)
고민합니다...
저 목표가 또 생겼어요.
내년 구정때까지..앞자리 5자 찍기..ㅋㅋㅋㅋ
48에서 55 왔다갔다 할때까지 아니 솔직히 58까지도 그닥
신경 안썼는뎅...그람...한..3년쯤인거 같네요..ㅋㅋㅋㅋ
줄여야지 한게...그럼서도 쳐묵쳐묵..ㅡㅡ;; 이카페 가입하고 1차
서바이벌 도전할때가 70 ....힛...
내년 구정때는 형님댁 갈때...조카들..시집안간 나이많은 조카들..
조카가 저랑 겨우 6살차이..
아주 저랑 맞먹어여.
큰집 조카가 세명..2녀1남..ㅎㅎ 다 겨런안함.
울 남편이 막내라서 돌아가신 형빼구 둘째 형님이 환갑..
그 조카가 저 볼때마다 작은엄마 살빠졌네..
어머 살쪘네..편하신가바...계속 찌네..이번 추석..
말없음표...ㅡㅡ;;(둘째조카는 암말 안하는데 꼭 큰조카가)
몇년전부터..작은엄마 편한가바....
너두 시집가서 애 낳아바라..이말이 줄곧,,목청까지.
제가 좀 뼈대가 굵다는 핑계로 무게 잘 나가지만..
ㅋㅋㅋ..히히...뼈대는 핑계..ㅋㅋㅋㅋ
(얘기가 또 삼천포네...ㅋㅋ..)
저 그만큼..주특반이 편해졌나봐요..으흐흐흐흐..
머 이런얘기까지...ㅎㅎ..아 별얘기 다하죠? ㅋㅋ 철없어
매번 목표를 세운다는거 좋은거잖아요...
구정목표들 세우셨나요? ...................
전 앞자리 5입니다...꼭~~~~~~~59.9999라도...
전 이제 바둑이하러 갑니다.
행복한 수욜밤 되세요...
(음 나만 그런가/..무게 얘기하면 이사람 어느정도일까?
먼저 일기 찾아볼까? 이런마음...
저 그래서 얘기해요..ㅎㅎ
내일...다 쓸께여...메~~~~~~~~~~~~~~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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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편출장...자유부인이시군여...막~뒹굴대고 먹고싶을때 먹기...
언니..핸펀에 새댓글 떴다거 알림이..ㅡㅡ;; 핸펀 어플기능 너무 좋으네요...ㅎㅎ 그래서 들옴..흠..딩글대거 먹으라거여?......ㅜㅜ
어헛!!운동하며 뒹굴대고 다엿음식 먹으라궁!!으히히~~~
넵..ㅎㅎㅎ게임중이에여..암것두 못먹어여..고마워요..언니..^0^
전 큰애 방학계획부터 세워야 겠어요 ..님 잘하고 계신데요 의지가 부럽워요 ,,전 의지가 약해서 금방 약속하고 흐지부지 되버려요 저와의 약속을 ,,,저도 내년에는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워야 겠어요 아가가 깼나봐요 이만~
이날부터 정신차린겁ㄴ니다 ㅜㅜ..맘님..파이팅
ㅋㅋ 저도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히히 내년엔 한결 가벼워져보자구요 다들놀라게!!??
계획이란거 좋은듯. 매번 바뀌지만 ㅋ
참!!!ㅋㅋ 어젠 덕분에...간식먹고 싶은 늦은시간..ㅋㅋ 자꾸 강조하셔서 먹을려다 놓구 ㅋㅋ 효과만점이었었더요 감솨
참잘했어요. 도장 꽝꽝꽝. 어따찍지 ㅡㅡ ㅋ .오늘도 잘참으세요
설날까지 딱 한달 남았네요. 전 몇달째 집나간 52자 좀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52.99999라도 다시 되찾고 싶네요.^^
ㅋㅋ 저요 표준되고나면 그다음 목표가52에요..ㅋ 언넝 안찾으면 제가 먼저 가끄갈지도 ㅋ 말은잘해. 암튼 ㅋ
아하~~주부특공대반은 첨 방문하는거라서..어리둥절 하네요...궁금해서 잠깐 인사드리러 왔거든요...헤헤^^저도 일단 표준체중 찍는게 (56정도)목표라서요...이번달 3키로 목표두고 있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암튼..표준 찍고 미용체중 찍고...열심히 유지해서 건강한 다이어터 되시게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