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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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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7월 29일 토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하 얀 비 추천 0 조회 459 06.07.29 13: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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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9 13:55

    첫댓글 하얀비님..휴가 정말 안가셧나 보네요.? 휴일에 비빔밥 해 먹으면 맛있겠내요~~고마워요. 휴가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6.07.29 23:36

    사루비아님...정말 더운날이었어요...가게에서 꼼짝않고 있으니 그게 휴가네요...*^^*

  • 06.07.29 14:59

    비빔밥에 시원한 냉국 곁들이면 정말 끝내주겠다....휴가는 잘 보내고 있나요?

  • 작성자 06.07.29 23:36

    네에....*^^*

  • 06.07.29 17:04

    진주님...또 가게에서 휴가 보내고 있는거지요? 안봐도 뻔함....그래도 마음편한 휴가 되어욤-------저녁엔 비빔밥 해 먹어야겠당..

  • 작성자 06.07.29 23:37

    마음편한 시간 보내고 있으니 염려 마세요...모두들 보고싶당...*^^*

  • 06.07.29 19:41

    진주님...휴가 잘 보내시어요....^&^

  • 작성자 06.07.29 23:38

    또....네에....*^^*

  • 06.07.29 22:23

    하얀비님..더운신데 건강하시죠..오늘에 요리시간ㅎ...산나물 비빔밥 된장 열무비빔밥을 시식해보려구요..하얀비님 항상 음악 메일 감사드려요..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06.07.29 23:39

    저녁엔 나두 혼자 비빕밥 먹었네요...피헤 없으시지요? 이제 장마가 끝났다기는 하는데...피해 입으신 분들 보니 마음이 짠 하네요.....*^^*

  • 06.07.30 23:16

    하얀비님! 너무나 고마워요 맛난음식 잘 먹고 갑니다요.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06.07.31 21:08

    운문산님...휴일 잘 보내셧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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