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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에는 진눈깨비가 참으로 변화무쌍하게 왔네요. 미디어박물관장님, 모운동이장님, 그리고 해밀학교에 현판을 재능기부하신 와석 김철산님과 함께 가수, 인순이님이 이사장으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해밀학교 개교식에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보람된일을 하시는데 강원도 도지사님을 비롯하여 동료가수들에 많은축하속에 유열씨에 사회로 성대히 치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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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등재쉼터 ( 임규호,영월산지기 ) 원문보기 글쓴이: 영월산지기
첫댓글 와우! 연예인들이 많이 왔네요.
눈 호강 하셌구랴? 향도 좀 .......
내가좋아하는 원미연, 태우씨도왔네~~~
예! 와석샌님덕분에 구경 잘~하고 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