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좀 그럴싸 하게 쓸라했는데.. 별로 안 그럴싸 하네여.. 쩝..
오늘 가입한 신입주제에 감히 글을 올려보자면 ^ ^;;
제가 유난히 먹는 걸 좋아하는 관계로 전 여행한 곳에 대한 추억이
거의 먹거리더라구요 ㅎㅎ 예를 들어 ' 아.. 거긴 케밥이 맛있었더랬지 '
같은 뭐 그런걸로 기억을 해요 ^ ^;;
작년 7월에 댕겨왔으니까 1년 정도 됐는데.. 제가 갔던 곳 기억나는대로
적어볼께여 혹시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깐 ^ ^;;
우선 프랑스 니스 해변 있는데 가면여, 역 바로 옆쪽에 플렌체(맞나..
빨간 글씨로 FLEN.... 이렇게 써있었는데 스펠이 확실히 격이 안나욤..)
라고 스테이크전문점(?) 뭐 이런데가 있거든여.. 여기가 진짜 좋은건
스테이크가격이 거의 맥도널드 빅맥 세트(종류별로 다양하니까.. 이거보
다 비싼것도 있죠)정도 가격이구요 가장 중요한거!!!
사이드 메뉴가 리필이 된다는거에염! 유럽에서 리필이란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일인데요(하다 못해 맥도날들에서 감자튀김을 사도 케찹을 돈
주고 사야하는 곳이니까..) 거긴 사이드 메뉴가 리필이 된답니다..
감자튀김도 있구 밥같이 생긴것두 있으니까 니스에 가면 거기 꼭 가보세
요 ^ ^ 한국인 배낭족들이 바글바글 하지요 ㅎㅎ 스테이크는 웰던으로
하시는게 좋지요 ㅎㅎ
글구 그 플렌체가 니스에만 있는게 아니라 프랑스에 일종의 체인점인가
봐여 파리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이건 확실히 어디였는지 격이 안나네요
겉으로 보기에 꽤 크구 그래서 비쌀꺼 같단 생각이 좀 들기도 하는데
쫄지말구 꼭 가보세요 ^ ^
카페 게시글
◆정보/상식등급 상향
여행정보
프랑스 플렌체 스테이크집 음식 기행 ^ ^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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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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