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사자의서 방에 티벳 밀교 요가를 사경을 해서 올리는데... 카페의 수준이 낮아지는지... 조회가
형편 없습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도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살아야 하고... 어느정도 국민은 의식 수준이 높아 보이는데
세상에 어떻게 쓰레기 같은 인간들만 정치인 이라고 뽑았는지... 티비를 보고 있으면 게콘 수준의 말장난들이
난무하고...^^* 이제 누가 거짓말로 국민을 호도하고... 누가 진실을 얘기 하는지 뻔히 아는 수준인데...
입 닫고 있으면 바보들의 대열에 섞이게 됩니다.
그나마 인터넷에 글이라도 쓸수 있는 수준이기에 망정이지... 환갑이 넘은 사람들은 컴맹이거나...무지한
사람들이나... 탐욕스러운 일베충...으로 나뉘는 세상에서 사는것 같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들면... 이대로 깨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을 했던 나날들이 얼마이던가?
굶주리던 어린 시절같은 그런정부가 반쪽이 그대로 반도에는 남아있고... 그래서 배부르면 헛생각을 하는구나
생각이 드는 시절 입니다.
새벽이면 자신을 관조를 하고... 앞으로도 더 배워야할 일들을 생각 합니다.
산다는 것은 호흡을 한다는 의미 입니다.
부처님 공부를 용맹정진해서 더 깨닳은들 마음의 평온은 없습니다.
지구촌은 강아지 한마리라도 배가 고파서 깨갱거리면 그 파동이 귀를 통해 전달이 됩니다...
영가천도를 하면 영가의 파동이 전해 집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황당하거나 어이없게 죽은 영가는 원혼귀로 남을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의외로 담담하게 바르도의 세상에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순간적으로 판단을 잘못해서 실수를 한 사람도... 진심으로 참회를 하는 순간... 깨우치는 것이 진리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메스콤에 나와서 거짓을 행하는 자들의 내일은... 뻔 합니다.
며칠전에도 광주사태 때 죽은 원한귀가 빙의가 되어서... 엄마를 살해한... 빙의된 원혼귀와... 그 손에 죽은
엄마와 또 공수부대원이었던 아버지의 한 가족 천도를 해 주고... 의외로 담담한 그 영가들의 심상에...
또 세상을 공부 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걱정하는 가족들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생명체 전체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 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는것은....
상대에 대한 미움과 증오 같은 부정적인 생각부터 버려야 참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기독교인 천지 입니다.
뉴 라이트를 비롯해서... 개명박이를 비롯해서... 새 대가리 집단 모두가 말로는 예수사랑 신자 입니다.
그러나 오로지 주딩이로만 하는 사랑일 뿐... 어떤사람이 길 가다가... 느닷없이 따귀를 때리면...
오른뺨 내미는 인간 한놈 없는... 그런 종교는 이미 종교가 아닙니다.
부처의 제자는 부처를 닮으려 하는 사람만이 제자가 됩니다... 그래야 공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