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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봉사대원님들 너무나 고생이 많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총무로써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한솔제지 봉사대원들은 항시 봉사활동 준비중입니다. 또 손길이 필요하시면 불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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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고로 신광모자원에서 예초기로 빌려주어서 빨리 마무리 했습니다.
돌아와 보니 잡초가 말끔하게 제거되어 반딧불님들의 알뜰한 손길을 의식했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진은 박근수 총무님의 디카로 반석님이 찍으셨다구요?
그리고 막간을 이용해서.. 목공예를 하시는 노집사님 등과 함께 수박도 맛있게 드셨다면서요?
미처 렌즈에 잡히지 못한 부분까지 재미있게 상상해봅니다.
님들의 수고로 예수마을이 아주 시원한 초여름을 맞게 되었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