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패치는 적게 나올수록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될수 있을테니... 아닌게 아니라 나토는 정말 근래 토탈워 시리즈중 오랫만에 완성도 높게 나온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04년도 롬토 오리지날 이후로 첫 버전(1.0)이 이정도로 완성도 있게 나온 작품은 처음인것 같네요
ㄴ 삼국지 고고싱~ ㅋㅋ. 중후하고 멋진 전장에서의 일전을 기대하고 즐기려다가 머같지도 않은 내정시스템 싫어서 토탈시리즈 접은 사람 부지기수죠. 솔직히 토탈워 내정시스템 만든 사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뇌가 있는건지 의심이 들정였으니깐요. 게임장르 자체가 실시간 전장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왠 삼국지식 내정?? 국각운영의 기조만 정해주면 알아서 운영되고 플레이어는 군대 모아서 전장에 집중할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을 나토에 와서야 구현이 된 거랍니다...;
첫댓글 나토의 캠페인 스케일이 많이 작아져서 그런가 보네요.
토탈워 시리즈 나올때마다 한가지 부족한 점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죠.
나온지 상당 시간이 지났는데 패치조차 나오지 않는군요
사실 패치는 적게 나올수록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될수 있을테니... 아닌게 아니라 나토는 정말 근래 토탈워 시리즈중 오랫만에 완성도 높게 나온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04년도 롬토 오리지날 이후로 첫 버전(1.0)이 이정도로 완성도 있게 나온 작품은 처음인것 같네요
완성도가 높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모드를 깔지 않고 오리지날로 하면 인공지능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 그나마 모드 깔고 하면 할만하지만..나토의 전투밸런스와 엠토정도의 캠페인 스케일이 합쳐지면 상당한 수작이 나올거 같은데
스킨과 작은 몇몇 부분들만 바뀌어서 나왔지 이미 작년부터 쭉 했던 엠토에서 한번 맛본 시스템인지라 쉽게 질리는 면도 있어요. 스케일을 떠나서 말이죠.. 그냥 오 유닛 멋지구나 하면서 캠페인 한번 진행해보고 손이 안가네요.
나토는 손이 잘 안가네요. 임페리얼 에디션을 샀는데, 맨날 로마토탈워eb나 하고 있으니..ㅡㅡ
솔직히 나토보다 엠토가 더 재밌습니다. 역시 너무 아담해서 영...
전 EU3로 돌아갔다는... 아예 따로 전투 모드도 없는 EU3가 더 박진감 있게 느껴진다는 ㅋ
나토는 역시 아담한게 문제입니다. 일단 전투는 재미있는데 내정쪽이 너무 빈약해졌어요.
엠토는 실제 국가 운영하는 느낌도 들고 괜찮았는데 말이죠
ㄴ 삼국지 고고싱~ ㅋㅋ. 중후하고 멋진 전장에서의 일전을 기대하고 즐기려다가 머같지도 않은 내정시스템 싫어서 토탈시리즈 접은 사람 부지기수죠. 솔직히 토탈워 내정시스템 만든 사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뇌가 있는건지 의심이 들정였으니깐요. 게임장르 자체가 실시간 전장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왠 삼국지식 내정?? 국각운영의 기조만 정해주면 알아서 운영되고 플레이어는 군대 모아서 전장에 집중할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을 나토에 와서야 구현이 된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