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가도 이 작업은 끝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작년 부터 시작한 외 단열 공사는 아직까지도 마무리가 되지 않고 있네요.
이번에는 지하실 입구 쪽 부터 세탁실 외벽 공사 입니다.
명절 때 공사를 할려다가 시골 가는 바람에 하지 못하고 이제사 시작 해 봅니다.
이번에는 세탁실 까지만 할 생각 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또 이어서 해야 겠지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여기는 밖으로 나오는 문 이 있었는데 막고서 창문으로 대체 했습니다.
그리고, 연통 보면 알겠지만 밖에 있던 보일러를 안으로 들여 보냈습니다.
첫댓글 고생많네...다치지않게 조심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