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34주년 여수제일감리교회 문상하 목사
-서로 사랑하는 일에 둘째가지 않는 교회 지향-
감리교여수광양지방회 감리사인 문상하 목사는 대치 3길 19번지 부영초교 옆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수제일교회를 담임하고 있다.(사진) 문상하 목사가 시무하는 여수제일감리교회는 지금부터 34년 전인 1984년 7월 24일 설립된 교회로 복음의 씨앗을 심는 교회, 복음의 열매로 부흥을 거두는 성도를 추구하고 있다. 하늘의 행복을 나르는 여수제일감리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고의 표현으로 예배를 우선으로 하고 교회이며,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사역과 하나님의 메시지를 나누는 전도에 전력을 하고 있는 교회다.
또한 여수제일감리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가 되는 일을 하며 교제하고 성도들의 올바른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일을 사명으로 알고 모이고 있는 교회다. 김영웅 장로, 허윤심 장로와 함께 문상하 목사는 교회방향을 목회자와 성도, 성도와 성도 간에 사랑하는 일에는 둘째가지 않아야 하고, 그리고 불필요한 힘겨루기는 여수제일감리교회에는 영원히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몰아낸다는 것이다.
주 안에서 형제자매의 허물을 덮어주고 위로하며 살아가게 함으로써 교회의 심장을 뛰게 한다는 것이다. 여수제일감리교회는 2018년도를 맞이하여 거룩한 신앙, 구별된 삶(벧전 1:14~16)이란 표어로 한 성도가 한 영혼만 전도하면 기드온 300성도, 젖과 꿀이 넘침같이 말씀이 풍성한 강단,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에 심겨진 나무 같은 풍성한 성도를 지향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커피전도를 하며 153전도대가 활동하고 있고, 전도 왕과 속회 부흥상 등에 대해 시상을 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극동방송, 경찰, 교정, 사회선교에 힘쓰는 여수제일감리교회는 쉴만한물가교회, 동광양교회, 이루는교회, 초대교회를 후원하고 일본 이승하, 이민영 선교사를 도와오고 있다. 여수제일감리교회는 지난 1월 1일부터 21일까지 세이레 한끼 금식을 실시하였으며 금식으로 나나온 헌금은 재 개척교회 후원금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문상하 목사는 1월 21일 주일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에 지방회 소속 이루는교회에서 1일 부흥회를 인도하는 등 부흥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계소식 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