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양칼럼 : 하나님의 본심을 알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
예전에 우리 동기 목사님이 뇌출혈로 쓰러져서 병문안 다녀온 적이 있었다. 교인중에 너무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문제 해결을 위해 교회에서 철야기도하고 밤에 주무시지 못하고 철야기도 하다가 너무 몸을 혹사하고 무리한게 원인이 되어 뇌출혈이 왔다. 왼쪽 손발 마비 증세, 손에 힘이 없고 팔다리에 감각이 없다. 급히 온 몸에 사혈하고 병원 응급실에 입원하여 약물치료하고 뇌출혈의 피는 제거하고 재활병원에서 물리치료하여 많이 좋아졌다고 하면서 사모님이 고백한다
내 힘으로 일어나는게 감사하고, 눈을 마음대로 뜨고 말을 자유롭게 하는게 은혜다. 걸을수 있는게 감사하고 밥 먹을 때 오른손 왼손 마음대로 올라가는게 은혜다.
나 혼자서 대소변 볼 수 있는게 감사 제목이고 아픈 모습으로라도 교회 가는게 은혜고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하는게 감사다. 손가락에 감각이 있는게 감사하고 손이 움직이고 마음대로 가위 바위보 할수 있는게 은혜다. 병이 들어보니 내 힘으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없다고 사모님이랑 자녀들이 옆에서 안 도와주면 그냥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다. 먹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대소변도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없었다. 사모님이 그냥 빨리 가라고 버리고 가지 않은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건강할 때 아내에게 잘해라고 나중에 구박 받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잘해라고 하신다.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눈을 뜰수 있어 감사하고, 숨쉬고 말하고 손발이 마음대로 움직이고 혼자서 걸어 다니고 화장실 가는게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말고 살아가길 기도한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의 창조역사는 자연과학으로 시작한다. 천체 물리학 지구과학 생물학 동물과 어조류등 이과 과목으로 시작한다. 우리가 생각할 때 성경은 영혼구원이나 예배와 교회와 가정이나 자녀들이나 직업이나 돈이나 우리가 생각하는 중요한 이야기부터 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하늘과 땅과 육지와 바다와 해와 달과 별과 나무와 동물을 만드는게 먼저 등장한다. 마지막에 창조하는 한사람. 아담, 그 한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드시는데 창조의 대부분을 할애하신다. 모든 포커스가 주인공인 사람 하나에 맞추어져 있다. 창조의 목적이요 완성은 결국 사람이다. 모든 것을 만들어 놓고 그 가운데 사람을 두신다. 하나님의 작품인 그 사람을 보고 하나님은 너무 기뻐하신다.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분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마음은 사람을 향한 사랑과 축복의 마음이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마음이다 “ 이 모든 것을 다 너를 위해 만들었다. 내가 만들었어, 정말 멋있지. 네가 잘되기를 바라면서 소중하게 만들었다 이곳에서 행복하게 재미있게 즐겁게 잘 살아라 너 혼자 외롭게 있는게 좋지 않아 보여서 니가 잠들 때 예쁜 여자도 만들었다. 어때 예쁘지 사랑스럽지, 그래 서로 사랑해라. 이왕이면 자녀들도 많이 낳고 생육하고 번성해라,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땅을 다스리고 멋지게 살아라” 이것이 창조 질서에 나타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다.
예쁜 금붕어를 사서 수족관에 키우려고 할 때 필요한 것이 많이 있다. 수족관, 산소 발생기, 수초, 먹이, 빛, 물, 등등 다 준비하고 수족관에 넣기 전에 한 말씀 한다,
”건강해라 병들어서 죽지 마라 먹이도 잘 먹고 잘 살아라. 수족관 안에서 행복해라 새끼도 많이 낳아라 내가 늘 보고 있다 힘내라“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이와 같다. ”건강해라 병들어서 빨리 죽지 마라, 힘들다고 그냥 니 마음대로 생명을 포기하지 마라. 뭐든지 음식도 아무거나 잘 먹고 즐겁게 잘 살아라 내가 만든 세상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라 그리고 자녀도 많이 낳고 잘 키워라 내가 옆에서 너를 늘 지켜 보고 있다 힘내라 홧팅 너를 응원해 사랑해“.
주님이 우리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잘 살기를 응원하고 있다. 우리 모두 사랑의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잘 살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