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3월22일 포천시생활체육 회장배 이순테니스대회를 참석하기위해 홀로 열심히 기대를 크게 갖고 갓으나...너무나도 기대에 어긋나 허탈감을갖고 예탈하고 돌아왓으니 말입니다...ㅎㅎㅎ 물론 공인이 되지않은 대회인지라...60세부 70세부 모두 합쳐서 A+부 . A- 부. 와 B+부. B- 부 를 임의로결정하여 + 와 - 각각 추첨하여 짝궁을 지어 예선과 본선 결정을 하는 방법으로 하니 너무나도 불공평한 방법이라 실망을 하게되였 답니다...이러한것이 운영에 미숙함은 물론 경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네요...
오늘의 대회는 공인이 않된 자체에서 진행해본것이라면서 명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홍보를 잘하여 공인된 대회를 지루겠다고 하드군요...오늘은 참석자 가운데 속초에서 4명. 춘천에서 5명. 서울에서 20여명. 그리고 각처에서 의정부등 철원 그외 인근에서왓으며 주로 포천 식구들로 치루어진 대회엿습니다...
오늘 참석한 인원은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의 테니스코트로 모두하고보니 조금 늦어지드군요...
앞으로는 잘할것으로 보여지네요...오늘의 현장을 보내드림니다....월계수님 모두 건강하시고 월요일 만나요...
제10회 포천시 생활체육 이순테니스연맹회가 2014년 3월 22일(토요일)포천시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주로 한강이
북과 강원도 속초와 춘천 동호인님들이 150 여명 오시어 어르신들의 즐거운 하루를 풍요롭게 보냇다...
이날 포천시 박춘수 연합회장님과 이찬규 이순회장님은 인사에서 작금까지 공인없는 자체대회를 하였으나 2015년 부
터는 공식 공인된 전국 이순테니스 대회를 하시겠다고 다짐하면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힘을 싫어 주시었다.
한편 점심에는 포천한우 갈비탕으로하였으며 푸짐한 먹거리의 떡과 두부와묵은김치의 안주로 포천막걸리와 함께 아
침 대회 시작전부터 끝날때까지 출출한 배를 채워가면서 동호인님들의 즐거운 하루를 보내도록 하여 주었다
오늘의 대회 진행은 연합회 이승남 이사님을 비롯하여 젊은 임원님들의 봉사로 매끄러운 대회가 이루어져 고마움을
갖고 내년에는 다시 찾아오도록 하게다면서 아침에나오신 댁으로 가셧다
오늘의 입상자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우승) : 심석건. 정병린. (준우승) : 길상호. 김원래. (3위) : 강춘석. 최형석. 김창환. 김남영
앞으로는 잘할것으로 희망이 보여지네요...오늘의 현장을 보내드림니다....동호인님 모두 건강하세요...
포천시 이순테니스회 이찬규회장님 수고 많이 하셧 습니다...
포천시 생활체육 테니스 연합회 박춘수 회장님 건강하세요...
철원에서 참가하신 허상범님....조금더 분발해 주세요...ㅎㅎㅎ...
양주시 진접면에서오신 김성기님 (76세)
오늘의 중식은 갈비탕으로 맞있게 잘했군요...
허위남. 김창환
이수광. 손기영. 이기호. 김용철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밉 습니다...월요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