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가장 가져야 할 자세중 하나가
"복음은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라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결실 이면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고, 그 결실을 맺기까지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기에 가능했다는 사실!!!!
옛적 고레스왕의 역사를 보더라도, 나아만의 문둥병을 낫게 하심에도,
앗수르와 연합군 18만 5천의 공격에서도, 이스라엘과 아말렉의 전투속에서도,
모든 상황속에서도 승리를 안겨주신 분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이셨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역사로 복음은 완성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의 생명체를 심고 물을 주어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해도 그것을 자라게 하는 하나님께서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도바울의 깨달음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언제나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의지합니다.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7편 1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https://youtu.be/RTa_HsYmxX0?si=Yynqc9-eQJJDPihu
첫댓글 하나님을 믿고 행할때 역사는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행했을적에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모든 복음을 이뤄가시는 분은 우리가 아니라 엘로힘 하나님이심을 항상 생각하며 믿음의 눈으로서 전세계 복음을 완성하는 우리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아멘!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기에 가능한 복음입니다.
돌아보면 모든 복음의 역사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꼭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큰 능력을 덧입고 우리는 그저 도구로 쓰이는 존재일뿐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밖엔 없어요ㅎㅎ
맞아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존재이니까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다는 말씀이 떠오르네요ㅎㅎ
아멘!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고 하나님께서 능력주심을 믿고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항상 도와주신다는 생각에 참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어서 속히 사랑이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 겠습니다.
맞아요~ 나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을 불러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힘들때 눈을 돌려 보면 항상 우리를 도와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가 계심에 감사합니다.
엘로힘하나님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않는 가운데 저를 자라나게 해주시고 모든 복음을 이루어가시는 엘로힘하나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함께 하시기에 언제나 힘을 낼수 있습니다
예전엔 미쳐 몰랐던 하나님의 존재 알고 깨닫게 되면 늘 놀람과 감사의 연속입니다
아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복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보이는 곳에 보이지 않는 모든 곳을 살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동자와 같이 우리의 영혼을 보호하여 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일이죠. 그 사실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을 때 복음이 더욱 잘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