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 스마트복지 민관융합 프로젝트 관련 기재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현장방문

[관리자]

  경남형 '커뮤니티케어 마을센터'의 진취적이고 성공적인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기재부 류상민 복지안전예산심의관님께서 우리 동진을 방문하셨습니다. 경상남도 윤인국 복지보건국장 외 관계 공무원이 함께 하며 '커뮤니티케어 마을센터'현장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시범사업의 발전을 논의하였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동진(창원시 동읍)은 2019년 경상남도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복지 민관융합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경남형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동진(대표이사 강외숙)은 '커뮤니티케어 마을센터'를 운영하게 된 됨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으로  나날이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맞추어 돌봄 대상자에게는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로 새로운 돌봄서비스 모델 개발해 나가는 통합 돌봄서비스로서 우리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