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비로 연기됬던 와글와글 축제날
아침부터 숨쉬기도 힘들게 더운 날씨?
폭염주의보로 시작된 행사장에 누가 올까....
김수미.김지현선생님의 책놀이와 이유나학생의
동시통역으로 프로그램 구성.
이야기를 듣고 노랑모자 만들고
좋아하는 아이들.
더위도 문제없어요.
신나는 율동으로 시작해서 달팽이 경주까지
통역으로 내용을 이해한 고려인 꼬마친구
책속으로 풍덩
아이들은 놀이만 있으면 어디서든 신이나요.
무더위 속에서도 함께 해주신 함박 봉사단☆☆
더운 여름날
신나는 놀이터 축제로
즐거운 피서시간 이었습니다.
첫댓글 뿌듯한 날되셨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