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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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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모음 제89차 기도모임 (2014. 8. 3 – 9) - 수난의 시간들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43 14.08.03 12: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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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06 12:15

    첫댓글 “17 그것은 당신께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의향이 없이 지낸 시간들과 당신께서 저희에게 무엇을 하기로 되어 있으며 어디로 가기를 원하시는지 알려고 당신을 바라볼 의향도 없이 지낸 모든 시간들입니다.”

    예수님, 제가 지금까지 저지른 모든 죄, 특히 당신께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지향 없이 자신의 쾌락만 찾은 많은 시간들을 이 시간을 빌어 용서를 청하며 이 지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이 당신께 배은망덕한 시간들을 보속하고자 하오니 저의 원을 들어주시고 하느님께 사랑과 기쁨과 영광을 드리기 위하여 살아가는 순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저의 부족한 사랑을 예수님의 불타는 사랑으로 덮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14.08.09 20:30

    40 사슬에 묶이신 제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에 대한 사랑으로 수인(囚人)이 되셨습니다.
    비오니, 저의 정신과 혀와 마음과 온 존재를 당신 안에 가두소서.
    저는 아무 자유도 없고, 오직 당신만이 절대권을 가지고 저를 지배하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멘.

  • 작성자 18.11.30 20:28

    “17 그것은 당신께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의향이 없이 지낸 시간들과 당신께서 저희에게 무엇을 하기로 되어 있으며 어디로 가기를 원하시는지 알려고 당신을 바라볼 의향도 없이 지낸 모든 시간들입니다.
    그러니 저의 눈을 당신의 눈 속에 녹아들게 하고, 저희가 저희의 눈으로 저지른 모든 죄악을 당신 자신의 눈으로 보속하려는 것입니다.”

    예수님, 저희가 하느님께 사랑과 기쁨과 영광을 드리고자 하는 의향 없이 지낸 시간들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오며, 저희들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려고 하는 의향이 없이 지낸 모든 시간들에 대해서도 용서를 청하며 저희들이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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