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눈으로 보는 봄은 와서 사람들은 눈을 즐겁게한다.
우리네 마음은 늘 봄이다.
누구나 늘 봄이다.
보이는 봄으로 충전을 시킨다,
내행동으로 봄날은 늘 곁에 머물고 있다.
스치는 바람처럼 우리네 마음도 봄바람이 늘 분다.
바람으로 인해서 모두가 웃고 운다.
오늘도 나아닌 인연덕분으로 웃는다.
즐겁게 사니 즐거운 일은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온다.
예전에 내가 근무하던 프라임사장님이 계셨다.
프라임건물이 팔였다.
헌데 주인이 바뀌고 용역사장님도 바뀌었다.
함께했던 사장님 엉달아 바뀌었다.
마음이 짠 했는데 5년만에 건물 주인이 바뀌었는데 먼저사장님 아는 지인가보다
그래서 부메랑이 되어서 이번 사월 일 부터 운영한다고 했다.
정말로 신기하다/
건물 주인이 바뀌고 나서 인급비가 확올랐다.
헌데 팜스사장님이 오는데 인급비가 그리 올려지 않았다고한다.
일하는 지인들은 팜스사장님 오시는것을 환영을 하지는 않는것 같다.
모두가 현명하고 ㅇ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