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을 보니 하늘이 노랗게 변하면서 어지럽습니다.

[아이비오]

어눌한 어투에서 풍기는 그의 특징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눌함 그것입니다.
 
박근혜처럼
전두환이 아들들 처럼
친일매국노들의 후손들 처럼
군사독재자의 졸개들 후손들 처럼
 
그 잘난 얘비덕에 호가호위하며 살아가는 인간집단들
 
중국 공산당도 보니 태자당이니 뭐니 하면서
그 얘비의 후광을 만든 그 얘비의 그 애새끼들이 쥐고 흔들더군요.
 
공산주의 중국이나 자본주의 한국이나 북한의 김정은이나
모두가 지 얘비덕에 호가호위합니다.
 
저것들은 얼마나 호가호위하며 살아왔던가?
니들이 삶의 고통을 알긴 아느냐? 실제상황의 사람이란게 그리 만만치 않다.
 
너희들 처럼 얘비덕에 사는 것들과는 다르다.
 
오늘 한국 사회도 지 애비 어미덕에 확고한 사회적 위치를 구축하는
세대가 기득권을 그래도 물려받아 귀족행세하며 산다.
 
그러나 그러나
우리들의 인류역사가 다 말해주듯이 강한 리더들의 족보들은 거의다가
 
스스로 무일푼으로 황량한 들판에서 야생기질을 터득한 확고한 주체성을
가진 인간들이 항상 거대한 인류의 리더로 등장하더라는것,, 이점에 주목해야한다.
 
오늘 지 얘비 지 에미덕에 성공한 인간들의 내성을 한번 살펴보라
과연 극악한 비상상황에서 저들이 얼마나 질긴 생존력 생명력으로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남겠는가?
 
특히나 한국사회의 "맹모삼천지교" 부모들의 애정행각은
그들의 보살핌으로 생존한 애들이 아무리 하바드를 나온들 무슨 소용인가?
 
자수성가한 강한 리더들 밑에서 전문가로 참모역할하는 머리로 사용되면 좋으나
문제는 이들이 리더로 나선다는것은 극히 위험한 사태다.
 
오늘 사대주의 종결자 이명박이를 보라,,,
 
오늘 박근혜를 보라,,, 정몽준이를 보라
모두다 친미의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아류로써 생존하는 리더들이다.
곧 사대주의 근성이 뼈골까지 박힌 인간들이다.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 유럽등 일류 대학에 진학해도 중도 탈락률이 40%에 이른단다.
왜냐고?
 
선진국은 20살이 되면 아무리 부모가 부자라도 스스로 독립하여 살아야 한다는
의무감이 사회 문화로 확고하다.
 
자주독립정신이 철저히 배어있다. 한국은 20살이 아니라 결혼에서 부터 살림밑천까지
명품으로 둘러치더록 부모가 자식을 봉양하는 사회다.
 
철저히 사대주의 정신에 매료된 사회다.
정치적 군사적 사대주의 국가,
부모에의 사대주의에 올인된 사회가 우리다.
 
선진국과 후진국 한국이 만난다면
자주독립정신이 몸에 밴 저 서양인들을 어찌 애비 에미덕으로 성장한 화초들이
이길수 잇단 말인가?
 
만날 사대주의 사대주의해도 그게 무슨 의미인줄도 모르는 한국사회다.
 
오늘 한국은 주체성이 절대 부족한 문제점이
북한은 주체성이 너무나 지나쳐서 정신 이상 증세로 나타날 만큼 문제점이다.
 
주체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한민국
주체성이 너무 강한 북한
 
이것의 조율이 곧 통일 정신의 근간임을 알아야한다.
 
"정몽준" 그 어눌한 어투에서 풍기듯이
얘비 에미덕에 성장 잘한 정몽준이.,, 치명적 주체성 부족과 사대주의를 자랑하고 있다.
 
대통령이 되겟다고 나온 인간이 고작 사대주의 정신이 뼈속까지 박혀있다.
그것이 정몽준 너의 한계다.
 
1.한미연합사를 해체하지말고 계속 미국의 식민 군사국으로 남자고 한다.
2.자주 군사력인 전시작전권을 재검토하여 미군의 식민군대로 남자고 한다.
3. 한국의 핵이 아닌 미국의 식민군대답게 강대국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자고 한다.
 
그리고 한줌도 안되는 "종북세력"에게 엄청난 큰 목소릴 낸다.
병신도 가지가지다. 도대체 종북세력이 누구냐?
 
어니 정몽준 어벙이,,,종북세력이 누구길레 그리도 겁내냐?
얼간이,,,
 
북한이 도발하고 미사일 싸대도 눈하나 깜박안하는 국민들 보기에 창피하지도 않니,,
그깢 종북세력 몇몇이에 주눅들 대한민국이 아니다. 이 ,,빌빌달아
 
너희 새누리 사대주의 세력보다도 민주당 진보당 지지 국민들이 더많다.
까불지마 정몽준이,,, 너나 잘해
 
너희같은 사대주의 근성질의 인간들이 어찌 감히 통일 운운,,, 한반도 안정을
가져올 그럴만한 정신력이 존재할수가 잇단 말이냐?
 
정몽준이 너는 미국의 식민 리더로써 위상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알긴 알지,,
 
하기사 저것들이 얼마나 못났으면,,
전시작전권도 미군보고 지발 맡아달라하고
한미연합사에 매달려 허우적대는 저런 약골들이 북한군을 이길수 잇을까?
 
그리고 그 탓을 자기들의 정신력 약골을 먼저 탓하지 아니하고
한줌도 안되는 중북세력 탓으로 빠져나가는 저 비열한 약골놈들,,,
 
종북세력이 누구냐?
검찰총장이란 한상대도 전쟁한다고 랄을 치더만 도대체 종북이 누구냐?
 
그럼 너 정몽준은 정체가 뭐냐?
너는 미국의 식민지 리더가 맞다. 너는 미국의 신민으로써 생존하는 친미매국노다.
친일매국노와 무엇이 다른가?
 
결국 민족 반역세력이 누군가? 민족반역세력,,,
"친당파""친원파" "친모화사상파"친일파" 친미파" 모두가 한통속인 반민족세력이다.
 
왜 친미파는 별다르냐? 근본은 같다. 
 
한국인들이여 정신 바짝 차려라
인류역사에서 사대주의 세력이 아무리 잘나도 결코 승리한 역사는 없다는 사실을
 
겉만 화려하지 막상 닥치면 졸장부로 창피한 역사를 만든 그 인간말종들이
다름아닌 사대주의 정신을 가진 리더들이다.
 
사대주의의 종결자 정몽준이가 그걸 잘난것으로 알며 대통령 공약이라니,,,
저게 인간이냐 ? 저런 졸장부 믿다간 모두가 고생한다. 막상 비상사태가 다가오면,,
그것은 100%다. 사대주의 놈들을 믿는다는것은 고생길이 열린것이다.
 
이 정신적인 헛점은
북한 독재세력의 문제도 종북세력들의 문제도 아니다.
그것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우리들의 생존 문제다. 저런 약골들을 믿어서는 안된다.
 


출처:한토마 트루 민족애님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