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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해방 열린마당이
방송대와 함께한 스물네번째 해를 맞이하여
방송대 학우님들과
우리의 전통 문화인 풍물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모시고 조촐 하나마 함께하는
대동 판굿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풍요와 넉넉함이 가득한 9월의 햇살아래 하루 흥겨운 우리가락에
취해도 보고 따뜻하고 넉넉한 이들과 함께
걸맛나는 대동굿 한 판을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일 시 : 2009 년 9월 19일 늦은 2시 부터~~~
장 소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본대 민주광장에서
주 제 : 살맛나게 당차게 걸판지게 놀아보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풍물패 해방열린마당꼭두쇠 유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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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간이 4시랍니다
거참...이렇게 난처할수도 있다니...너무도 당연한 상황일터인디,,,못내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그날이 어머니의 칠순 겸 가족들과의 행사(식사나 같이하는...)가 잡혀 있어서...일단 못 갑니다. 금주중으로 금요일경...마지막 연습때나 얼굴 좀 비출까합니다. 죄송하고...고맙고...참 그러네요...앗,,,금욜날 회사에 일이 좀 발생!!!목요일경 갈 수 있을려나요ㅛㅛㅛㅛㅛ
"일시 : - - - 늦은 2시 부터 ~~~", 댓글 로 '시간이 4시랍니다' 글쓴이 와 댓글 쓴 사람이 동일인 인데, 본문 내용의 시간을 정정하면 안될까 ~ 요 ??
거참 벌써 목요일...ㅜㅜㅜ일단 난 몸으로 떄우느라 미테 직원들 납품 도와주러 다니며...징헌 기술영업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주동아리도 나불대고...운전도 가치하고...ㅜㅜㅏ 가산디지털단디 근방이라...서부간선로...왕짜증...여기서 내차로 간다해도 열마가 시간반안에만 갈슈잇다면...어휴 잘ㄹㄹㄹ 몰것다...
오늘은 웛요일 제품들이 15대가 들어온다고...긴급 창고정리...사무실에 7시넘어 와서...보고서 쓰다가...열마를 집에 마눌님을...앗 무리다...나 낼 출근???에이 담에 욕이나 바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