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기 2방 권화순 용사 간증🌹
3년 동안 배가 아파서 위 내시경 대장 용종 떼고 그래도 아프고 밤되면 더 아팠습니다.
구희자 코디가 몇 년만에 폰해서 세여리 초대해서
함께 용사님 초대와 기도에 힘을 보태는 중에 하나님께서 매일 기도하라 좋은 것을 주마 그래서 기도회 시작하기도 전에 골방에서 저녁에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육체가 힘드니 그냥 누워서 쉬려고 하면 배가 뒤틀려서 잘 수 없게 만드시는 주님께 감사,
그냥 결정하고 매일 기도
시작한지 2~3일 되었을
때에 너무 배가 아파서 울며 기도할 때에 치료하여 주신 주님 감사,
40명 용사를 위해 기도
드릴 때에 재정을 후원하라고 말씀해 주시어 후원하는 은혜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자녀들과 오빠 가족, 동생 가족들 위해 몇 년간 계속 달마다 쉬는 날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영혼을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간구합니다.
40일 마쳤다고 기도는 쉬지 않고 지금도 계속하게 하시니 골방기도는 진행 중입니다.
환우들의 기도에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실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려드립니다
기도용사님들 주님이 우리에게 집중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41기 2방 권화순 용사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