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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월 오사카 |
우선 볼거리가 많은 오사카에서 저의 첫 워홀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간사이 지방 특유의 전통적인 건축과 분위기를 즐기고 싶습니다. 오사카에서는 가정마다 타코야끼를 만드는 기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사서 집에서 타코야끼를 만들어 볼 것입니다. 봄에는 간사이지역의 벚꽃축제를 여름에는 일본의 3대 마츠리중 텐진마츠리, 기온마츠리와 고베의 불꽃축제등 유명한 축제를 즐기면서 보낼 예정입니다. |
8월~11월 도쿄 |
일본을 수도 도쿄에서는 여행 때 못가 본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를 갈 예정입니다. 또한 일본은 방송국 투어프로그램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TBS, 후지TV, 니혼TV, TNC등 방송국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인근의 가장 살기 좋다는 항구도시 요코하마에 가서 아카렝가 창고를 구경하고 랜드마크타워와 모토마치 상점거리에서 쇼핑을 할 예정입니다. |
12월~2월 홋카이도 |
겨울에는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오타루 운하를 보고 싶었습니다. 오타루운하에서 열리는 눈빛거리축제와 삿포로 눈꽃축제를 즐기고 홋카이도가 온천이 좋다고 해서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을 초대하여 노보리베츠나 하코다테의 료칸에서 온천욕을 하고 싶습니다. 홋카이도하면 비에이와 후라노의 자연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특히 비에이의 아오이케룰 촬영하여 엽서로 만들 예정입니다. |
3월~ |
남은 일정은 한 곳에서 머무는 것이 여러 지역을 정말 여행하며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나가사끼, 나고야, 오키나와, 후쿠오카 등 가보지 못한 지역을 돌면서 1년을 마무리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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