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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47-59 제석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change the habit of eating why? (저자 박봉식)
정명숙 추천 0 조회 225 14.02.11 13:06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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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3 18:13

    대단하다. 7만여명이 방문하고 댓글신기록의 숫자를 챙기고 있었으니 역시 니답다.요즘 여러사람들이 들어오니 나두 지금은 생활의 일부분이 아닌 중심이 되어 가끔은 이래도 되나 하고 하얀 웃음을 지어본다. 신기록의 조력자로 남으니 기분 짱!

  • 14.02.13 18:11

    솔직히 7만이란 숫자는 허수에 불과하다. 거의 몇명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하다보면 그게 모두 방문숫자로 잡히니까. 그렇다하더라도 관심을 갖고 와주는 친구들이며 손님들이 나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고맙기만 하단다.이것도 일종의 자화자찬이랄까? ㅎㅎ

  • 14.02.13 18:13

    @윤기숙 그런 허수는 발전의 원동력이니 얼마든지 좋다. 관심의 흔적이닌까

  • 14.02.13 18:11

    난처음 댓글에도 뒤로 넘어 가는 줄 첨 알았다. 없어진줄 알고 놀래서. 이래서 신기록의 의미가 있구만!

  • 작성자 14.02.13 18:19

    기숙아ㅎ
    댓글도 신기록이다.
    봉시기가 또 기도해부렀나보다^^

  • 14.02.14 10:54

    ㅎㅎ 뭔넘에 댓글이~ 기가 막히네.
    목사님들은 기도발이 쎄거든...ㅋㅋ
    영광 인줄 알아 이거사~~~
    봉시기는 어쩌다가 한번씩 와서는 펑!펑! 터트리고 가네.ㅎㅎ
    근디 설 지나서는 자주 들어온것이 올해는 뭔일을 저질를것 같다야.

  • 14.02.14 10:58

    근디 봉시기 웅호가 들어옹께롱 카페가 꽉차서 좋은디
    절에댕긴 경심이 점남이 하성이 태공이 정현이 승률이 애분이 등등 암도 안들어오고 조용하다.
    경심이는 들어오면 식당 식단표 짜는사람 점남이는 부식 사오는 담당 시킬려고 했더니...ㅋㅋ

  • 작성자 14.02.14 11:14

    기다려봐!
    내가 "나무관샘보살~~~~" 해볼게 ㅋㅋ

  • 작성자 14.02.14 16:25

    @정명숙 점남아 너 볼치러 다니느라 바쁘냐? ㅎㅎ 남녘 소식좀 전해주라.

  • 14.02.14 13:14

    이곳이 바로 황금 들녘이구나 ^^
    추수 할 영혼들이 모여있는 곳이구나 ^^

    아침에 들어와 보니,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래서, 점심 먹고 또 들어와 보니 또 다르네?
    근디, 먹는 것은 어디든지 먼저니께
    겨자씨 사랑식당은 일할 사람 많아서
    걱정이 없구먼^^
    근디 다른 걱정이 있는디 어떻한다냐?
    난, 하루에 딱 50 그릇만 준비할라고 한디...

  • 14.02.14 15:04

    그럼 회원제를해서 받아야지. 아니면 선착순! 줄스다가 쌈 날까? ㅎㅎ
    50명이면 직원도 필요 없겠다. 혼자해도 되겠네.ㅋ

  • 14.02.14 17:21

    에구~바빠서 잠깐잠깐 들어왔다 댓글도 못달고 나갔더니~~향숙아 나는 카톨릭신자여~글라라^^
    난 식단표짜는일 잘할수있어 나도 줄세워줘라. 친구들 뭉치면 못할일 없을듯 해서 든든하네^^

  • 14.02.14 17:51

    고뤠? 난 니가 산에도 잘다니고 절에서 사진도 찍어서 불교인줄알고 조심돼서 일찍 안올렸다. ㅎ
    그려 넌 꼼꼼해서 식단표 이쁘게 올릴것 같다.

  • 작성자 14.02.15 17:08

    경심이는 부동산 중개 엄청 잘한다고 인터넷에 떳드라ㅋㅋ
    너의 성실함이 통하나 보다.
    너를 생각만 해도 힘이 난단다. 향숙이 웃기지? 너한테 절냄새가 났나보네? 관셈보살~~~~~~

  • 14.02.15 21:07

    @정명숙 임병 ㅎ 경심이가 길상사 절앞에서 사진도 찍어서 올렸고 절 내부 사진도 찍어서 올린적이
    있어서 절에 다닌줄 알았당께. ㅎ 여중때 보고 한번도 안봤는데 으찌 알겄어 ㅋ 니가 더 웃긴다 ㅎ

  • 14.02.18 17:01

    요즘은 왜 5줄 넘어가면 읽기가 싫지 ㅎ

  • 14.02.19 10:08

    그렇지~~

    바쁜 사람들은 그럴 수 밖에 없어~~
    여긴 그래도 좀 차분 할때 들어와 읽지만~

    까똑,밴드등에선 나도 조금만 길면 접어버리지~
    일을 할 수가 없잖아~ㅋㅋ

  • 작성자 14.02.19 16:42

    머리 복잡할땐 콩기 '자연구경'에 들어가서 풍경사진 봐.
    뭔가 시원해짐을 느낄거야.
    전부 작품이지....

  • 14.02.20 10:08

    그래서 한줄 쓴겨? ㅎㅎ 군인같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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