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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중학교32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12년 11월 17일 사당 Ok 목장에서 올해 송년회로 마무리
문형훈 추천 0 조회 572 12.11.18 16:5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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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8 17:53

    첫댓글 형훈아, 수고 많았다.
    끝까지 함께 못 해 지송.
    남은 주말 시간 잘 쉬고.

    다음에 또 보세.

  • 작성자 12.11.18 18:28

    일상에서 벗어나 송년회때 친구들 만나니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네.
    친구들 이렇게 만날수 있게금 노력해준 석준이에게도 우리 친구들 한결 같이 감사의 마음 갖고 있다네
    앞으로 우리 카페가 건전하고 유익하게 더욱더 발전해 가길 노력함세.
    송년회때 ~수고 하셨고 애쓰셨네 .

  • 12.11.18 18:31

    고생했다.형훈아!
    든든한 우리 형훈이 화이팅!

  • 작성자 12.11.18 18:35

    우리 친구분들이 하~도 많이 오셔서 깜박했네.
    바로 ~올림세.
    진우도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 오니라 고생 많았고 여러가지 진행을 도와줘서 고맙네.
    아무튼 건강하시고 다음에 보세나.

  • 12.11.18 18:55

    참석자 중 반가운 이름들이 있어서 반갑고 반갑다.
    집안 사정으로 참석을 못해서 아쉽고 아십다.
    항상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고맙고 고맙다.
    반가운 친구들 사진으로나마 빨리 봤으면 좋겠고, 친구들 모두 모두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3년 계사년에는 올해 못 다한 것들이 모두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서울에서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한 친구들 수고 많았네들.....

  • 작성자 12.11.18 22:01

    친구들 과 함께 한자리가 못내 아쉬워서 식사를 마치고나서도 한참 담소 나누며,
    끝날 줄을 모르더군요.자리를 2차 노래방으로 옮기는데 ~시간이 소요.
    어쩌나~저쩌나 ~ 이래서 함께한 중학교 3년동안 지내온 동창생들이 좋지 안겠어요..
    11월에 송년회을 시작한 이유가 ~12월은 너무 춥고 ..개인 마다행사 모임이 많이 있을것 같아서
    미리 앞당겼네요.그리고 2013년 자기만의 계획을 세워 보는것도 좋을겄 같아서 ...
    다들 이해 하리라 생각 됩니다.
    정렬이 친구 발대식 날짜와 장소가 정해지면 건강한 모습으로 그때 보세나.

  • 12.11.18 19:13

    형훈이 석준이 수고했다 멀리서 올라온 모든 친구들도 올라오니라고 고생했다 ^0^암튼 방가운 얼굴들 보닌까 넘 행복했어 울 칭구들 예쁘고 멋지게들 변했드라 담에 또 보자 칭구들아 모두들 건강들 혀고 ㅎㅎ

  • 작성자 12.11.18 22:13

    우리 친구들이 멀리서는 부산팀,대구,광주,원주 전국 구로 몇분이 오셔서 자리를 빛 내준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친구들 얼굴 보니 반갑고 예쁘게 나이들어 가는 모습들이 참 좋더군요.
    앞으로 초지일관 변함없는 우정으로 인생의 종착역까지 다같이 완주하면서 서로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창회를 발전 시켜 나가세.
    순심이 친구 ~
    즐거운 시간이었고 ,열정적으로 잘 즐길줄 아는 순심이 친구에게 100점드립니다

  • 12.11.19 12:13

    친구들과 함께한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네
    아무것도 아닌게 인생인가 싶네...
    오랜만에 만난 동무들과 요런애기 저런애기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또 아쉬운 점도 있고
    암튼 멋진 송년의 밤에 초대해준 여러 친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림다.
    석준이 형훈이 멀리서 와준 춘택이 진우 정숙이 고맙고 또 고맙네...
    주암중 32회 동무들아 사랑한다~~ㅋㅋ

  • 작성자 12.11.19 18:22

    올해 송년회는 날씨가 춥지도 않고 비도 안오고 ~ 장소도 찾기 쉽고 넓고 ~
    못 보던 친구들도 참석해서 자리를 같이 해서 얼굴도 보고 참 좋았네.
    짧은 시간 이었지만 ,친구들과 의 즐거운 만남이 ,우리 일상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쓰면 하네
    앞으로 참석 못한 친구분들은 더 세월 가기전에 ~더 나이 먹기전에 ~더 주름살 생기전에 동창회 모임을 통해 다 같이 한번 만나 보세나
    먼 데서 참석해준 일호 ,정숙이 춘택이 진우 고맙고 ~
    자리를 같이해준 친구분들에게 도 감사 드리네.
    아무쪽록 32회 동창생들 ~ 우리는 한마음 ~

  • 12.11.19 14:55

    형훈아! 고생많이했다 멀리서온친구들 고마워, 이렇게나마동창회에서 볼수있어
    행복하다 친구란그런거같애 몇십년동안 안보고살다 만났는데 어색하기도
    하련만 그건 잠깐이고 늘 항상같이있었던것같아
    왜이리시간은 빨리가는겨 일호,춘택.진우,정숙 잘내려갔지
    친구들아 만나는날까지 잘지내 벌써보고싶다,

  • 작성자 12.11.19 18:38

    정미야 ~
    행복한 시간 이었고 다들 행복한 만남 이었네.
    우리가 객지에 올라와 생활한지 어언 2ㅇ년이 넘었네.
    서울 물에 익숙해야 하련만 ~ 그것도 잘 안되더이다.
    고향이 좋고 ~동창생들이 ~그립고 보고 싶었지만 .
    서로 소식을 알수가 있어야지~ 뒤 늦게 나마 카페를 통해 소식 접하고 이런~ 저런 ~계기로
    만남을 통해 행복한 시간 가지니 ~세상 부러울게 없더이다.
    우리가 살면서 세끼 밥 잘 챙겨 먹으면 ~ 잘 사는거지 바랄게 뭐있는가?
    앞으로 우리 친구분들이 동창회 모임이다 하면 ~잘 나가든지 못 나가든지~
    가리지 말고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 가졌쓰면 한다네.
    정미야 ~참석해줘서 고맙고 ~흐믓한 시간이었네.

  • 12.11.19 15:21

    친구들아 모두들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어^^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모임 장소로 향하는 내맘은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설레고 떨렸었어.역시 만나보니 친구란 이런거구나하는 마음에 밥을 안먹어도 배가부르더라. ㅋㅋ
    주암중32회 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언제까지나 변치않는 우정 지켜나가시길 바라네^0^
    친구들아 사랑한데이~글구 홧팅! 참,이번 모임에 애써준 석준이.형훈이.멀리서 올라와준일호,춘택이,진우,정숙이 그밖에 모든친구들 고생많았고 고마워.박수쳐출께.짝짝짝 ㅎㅎ

  • 작성자 12.11.19 18:52

    명선아 ~
    송년회때 처음 못 알아 봤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더이다.
    너무 예쁘게 하고 오니 ,당황해서 놀랐다네 ~
    멋진 헤어 스타일에다 ~우리 명선이 친구가 재주가 많아서 사람 놀랄게 하는데 일각연이 있더이다.
    명선아 ~잠깐 피알 좀 해도 되겠니?
    명선이 친구는 (독학으로 요리 자격증 취득,태권도 유단자 단증 확보 ,메달까지 획득,사회 복지사,
    자격증 취득,문화센타에서 교수 )다들 읽어 보시면 놀라겠네.
    소중한 시간 내서 참석한 명선이 감사 ~
    32회 우리 친구들 앞날에 행복 가득 ~행운이 항상 따르기를 ........

  • 12.11.19 17:09

    낯익은 이름은 많이 보이네,,준비하느라 고생들햇겟네!
    다들 항상 건겅들하시고 다음엔 꼭 보고싶네~~

  • 작성자 12.11.19 18:55

    윤숙아~
    카페를 통해 이렇게 나마 보니 반갑다.
    윤숙이도 몸 건강하고 ~
    다음에 볼수 있도록하자.

  • 12.11.19 23:35

    선희모친 다음엔 꼭 같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자 ~ㅎㅎ

  • 12.11.20 13:34

    구래,,고은이모친 담엔 우리 손잡고 가자.....ㅎ

  • 12.11.19 18:00

    형훈이가 늘 고생하고 도와줘서 모임이 잘되는거 아닌가 싶네..늘 감솨~~`
    수고했네.. 사진 이쁜게 나온거만 올려줘..ㅎㅎ

  • 작성자 12.11.19 19:02

    배영이도 ~자리 같이 해줘서 고마우이 ~
    다들 32회 동창회가 앞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함세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만 ~그중에 이쁘게 나온건만 골라서 올리고 ,
    오해 살만한 사진은 절대 안올린게 ~철학 개념이네.
    경향이 없어서 전체 사진은 못 찍었네 .

  • 12.11.19 22:48

    너희들으노력이32회를빛내고있더라 까까머리친구들모습에서급성장한모습이낯설긴했지만 좋은추억을갖게해줘서고맙다 친구들아 좋은시간보내게해줘서고맙고 주최하느라고생한친구들에겐큰박수보내고싶어 반가웠다또보자

  • 작성자 12.11.19 23:10

    어린시절 다들 키도 작고 했는데,누가 이렇게 클줄 알았는남.
    벌써 흘러가는 세월이 28년이 되었네.그렇지만 얼굴 보면 무심결에 처음 보았는데도 그 친구
    이름이 입가에서 나오더만~ 다 그시절 엤 추억을 마음속에 담고 살아서인지 ~
    옥희가 친구들 소식 듣고 카페 가입하고 송년회때 참석해서 자리를 같이 해주고 ,
    참으로 감사하네.앞으로 동창회가 정식으로 출범하면 또 다른 볼거리 카페에 많이 올림세 .
    카페에 좋은 글 부탁하고 관심 많이 가져 주시게나.그럼 건강하고 다음 모임때 보세나 ~

  • 12.11.20 09:37

    형훈아 고생 많았어 몸살 안났어? 늘 친구들을 위해 도와줘서 고마워~~
    감사감사~~~~~~~~~~~~~~감~~~~~~~~~~~~~~~~~쏴

  • 작성자 12.11.20 08:01

    몸 살은 안났다네.평상시에 저녁 먹고 매일 동네 한 바퀴 돌거든 ~기초 체력을 단련 시켜서 괜찮네.
    그런데 미정이가 몸은 괜찮은가?
    안산에서 ~일사 천리로 달려와주고 바쁜 시간 내서 참석 해줘서 고맙네
    미정이에게도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보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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