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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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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종장님 도훈 2024 태을도 4월 의통군 소집 교리강의 : 팔봉과 60만 의통군
동방청룡 추천 4 조회 121 24.05.10 06: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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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0 06:59

    첫댓글 『 ‘나같이 졸한 자에게 어떻게 이런 큰일을 맡기시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천지부모님이 기운 내려주고 이진산이 맡겨주면 천지신명이 거들 거 아니에요. 』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서 좀 위축되어 있었는데, 위 말씀에서 다시금 힘을 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4.05.11 00:24

    "망하는 세간살이는 애체없이(미련없이) 버리라. 붙들고 있으면 망하는 기운이 내 몸에 따라든다."
    증산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후천 5만년을 열자는 건방설도 천하사에, 죽기를 각오하지 않으면 일심이라 할 수 없습니다.
    천지부모님과 단주에 대한 믿음도 확고하다 할 수 없습니다.

    위천하자, 평시에 수신제가요, 병란병란의 비상시에 불고가사입니다.
    제갈공명이 유상팔백주로 인해 성공하지 못했다는 말씀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선천의 복을 구할 것인지, 후천의 복을 구할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천지부모님이 물샐틈없이 짜놓으신 천지공사와 신정공사요,
    천명을 받은 단주 이진산만이 태을주 신권을 쥐고 열풍뇌우불미하는 병란병란의 운수입니다.

  • 24.05.10 10:23

    운수는 잡는 자가 임자라고 했습니다. 시간은 흘러가고 운수는 떠 다닙니다. "운수를 열어줘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본처로 되돌아 오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기도 하느니라." 증산상제님 말씀입니다. 인간의 심법과 기국에 따라 신명이 응해 임무를 감당하게 합니다.

  • 24.05.10 17:58

    나를 믿고 천지부모님을 믿고 진산 대종장님을 믿고, 단심혈성으로 팔봉의 임무를 완수하겠습니다.

  • 24.05.11 20:55

    급살병에서 천하창생을 살려내어 후천 오만년 대시국 건설에 사즉생 생즉사의 각오로 팔봉의 임무를
    완수하겠습니다.

  • 24.05.13 14:41

    팔봉공사의 사명이 엄중
    함을 다시금 깨닫고 일심 혈심으로 뭉쳐
    다가오는 대비겁에 많은
    생명을 살릴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겠습니다

  • 24.05.20 01:25

    너무나도 지당하신 말씀들이십니다.
    거를 것 없이 모두 새겨들어야 할 말씀들입니다.
    감사히 경청합니다.

  • 24.06.09 12:57

    잘 새겨 듣고 용맹 정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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