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스 문명 5 (종교와 문화)
크레타 인은 종교적이다. 물신 숭배(자연대상을 숭배한다.) 미신적인 신앙 형태, 그리고 자연 현상에 대한 경외심 등이 종교 형태를 만들어냈다. 산과 동굴(동굴을 신성시 하는 것은 거의 전 세계적이다.), 돌, 3이라는 숫자, 나무와 기둥, 태양과 달, 염소와 뱀, 비둘기와 황소 등등이 숭배의 대상이 된다. 대기 중에는 좋은 신도(주로 요정들), 영악하고 나쁜 신돌로 가득차 있다고 믿었다.
사망율이 높은 고대 사회에서는 다산의 의미를 가지는 여신이 숭배 대상이다. 모신신앙 시대에는 더욱 심하였다. 여신은 생명의 상징으로 탄생만이 아닌 재생의 의미로도 신앙하였다. 크레타의 산속의 동굴에서 벨카노스(크레타에서 제우스와 같은ㅡ 역할을 헌더,)가 신의 아기를 낳는다고 하였다. 제사는 여 제사장이 주관하였다.
크레타는 황소를 숭배하여(토템 동물이라고 본다.) 황소를 신의 상징으로 표현하였다. 피는 생명과 풍요의 상징으로 삼았다. 양날 도끼는 제우스의 상징으로 번개를 내리쳐서 하늘을 가른다고 믿었다.
시신은 매장한다. 매장하지 않으면 영혼이 나와서 돌아디닌다고 믿었다. 여기에는 死者숭배 사상이 당연히 있다.(무덤을 만드는 것이 바로 사자숭배을 나타낸다.)
크레타의 언어는 그리스 본토와 어법이 달랐다.
크레타 인의 예술은 활기가 넘쳐서 생동감이 느껴진다. 4-50명 정도를 수용하는 극장이 있었다. 그림 그리는 기술이 뛰어나서 벽화를 많이 남겼다.
크레타(미노스 문명)의 에술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벽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