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누그러워지도록까지는 온천장에 입욕하는 코오스를 계속하기로 하여 오늘도 6명의 회원이 북면공설운동장에 나왔다.김용겸, 안원준,정태림,정태영,제봉갑,최준성 회원이다.다행스럽게도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다소 괜찮아서. 트랙을 몇바퀴 더 돌았다. 트랙을 걸으면서 나눈 얘기의 주제는 늘 시국관련 걱정들에 관련된 것들이었다.이어서 온천장으로 이동하여 온천수에 몸을 담갔다.오늘 점심은 산미식당에서 땅콩국수를 먹었다.
첫댓글 동기들 모임 열심히 갖거라.잘 보았다.모두들 건강하기를 빈다.
이젠 가끔씩 봐도 늘상 보아온 듯한 착각속에서 사는 우리들입니다. 나를 가꾸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내가 건강하면 우선 내가 좋고, 다음으로 배우자와 자식들이 좋지요. 마산 친구분들 파이팅!!!
첫댓글 동기들 모임 열심히 갖거라.잘 보았다.모두들 건강하기를 빈다.
이젠 가끔씩 봐도 늘상 보아온 듯한 착각속에서 사는 우리들입니다. 나를 가꾸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내가 건강하면 우선 내가 좋고, 다음으로 배우자와 자식들이 좋지요. 마산 친구분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