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행복할까?..미혼남녀 90% 결혼 포기?

[작설차]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행복할까?..미혼남녀 90% 결혼 포기?

전아름 기자

2021. 01. 29

결혼·출산 기대감↓..'다양한 가족 인정'에 대부분 동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행복할까? 혼자 사는 삶은 어떨까?

이 질문을 2040 미혼 성인남녀에게 던져봤다. ⓒ베이비뉴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이를 낳으면 행복할까?

꼭 결혼하고 같이 살아야 가족이 될까?

그냥, 같이 살면 가족 아닌가?

이 질문을 2040 미혼 성인에게 던져봤더니,

10명 중 4명만이 '내겐 결혼이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결혼이 외로움을 해결해주고,

보다 행복한 삶을 만들어줄 것이란 기대감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결혼하면

당연히 자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응답자는 10명 중 2명에 불과했으며

, 자녀가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더 행복할 것이란 의견도 10명 중 3명에 그쳤다. 

◇ "능력 있으면 연애만, 나 혼자 살아도 아무렇지 않은 시대"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의 만 19세~49세 미혼 남녀 1050명을 대상으로 결혼관과

출산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우선 미혼남녀들에게 '결혼의 필요도'를 물었더니,

43%만이 결혼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엠브레인 측은

"2018년 실시한 동일 조사와 비슷한 결과(44.1%)로,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위기가 고착화된 것"이라 해석했다.

'내겐 결혼이 필요하지 않다'고 단정한 응답자도 34.7%로 상당한 수준이었는데,

이런 양상은 20대보단 40대에게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결혼이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43.8%였다. ⓒ엠브레인

결혼이 외로움을 해결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만들 것이란 기대감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34.1%만이

'현대사회를 외롭지 않게 살아가려면 결혼은 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결혼을 한 사람이

결혼하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는 미혼자도 21.7%에 불과했다.

다만, '외롭지 않게 살려면 결혼해야 한다'에 남성은 43.8%가,

여성은 24.4%가 동의했고,

'결혼하면 안 한 것보다 행복할 것'이란 말에

남성은 32.4%가, 여성은 11%가 동의했다.

결혼에 대한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남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은 혼자 살아도 괜찮은 시대'에 10명 중 8명(80.2%)이 동의했다.

연령과 상관없이 '능력이 있으면 연애만 하고 싶고',

'혼자 살아도 지장 없다'는 공통된 인식을 보였다.

또, 45.9%는

'결혼보다는 직장과 일에서 인정 받으며 살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런 양상은 여성(56.2%)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는데,

"결혼과 출산 과정에서 경력이 단절되기 쉬운 여성의

현실적인 고민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엠브레인 측은 설명했다. 

◇ 41.3% 희망 자녀 숫자 '0', 미혼 여성 2명 중 1명은 '출산 NO' 

미혼자들이 결혼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자유로운 생활이 없어질 것 같은 두려움'(52.4%, 중복응답)이 가장 컸다.

자녀 양육과 결혼 비용, 가계 운영에 대한 경제적 부담,

새로운 가족관계가 걱정된다는 응답도 대부분 40%를 아울렀다. 

결혼하면 당연히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 인식도 낮았다. ⓒ엠브레인

출산에 대한 기대감또한 낮았다.

응답자의 10명 중 2명(18.6%)만이

'결혼하면 자녀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대답했다.

또, 자녀가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더 행복할 것이란 의견도 30.4%에 그쳤다.

희망하는 자녀 숫자를 물었을 때

'낳고 싶지 않다'는 41.3%였고,

미혼 여성의 2명 중 1명은 '출산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다만 응답자의 88%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에 공통된 인식을 보이고,

'저출산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는 주장에 공감했다.

그러나, 저출산 문제 해결에 사회적 노력이 부족하다는 인식 또한 같았다.

예를 들어 '자신이나 가족이 다니는 직장 및 조직에서

자녀 출산 및 양육을 배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고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10명 중 2명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가족의 개념과 제도가 개편돼야 한다는 사회적 논의에 많은 응답자들이

'가족은 결혼에 의해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68.7%)라고 대답하며 동의했다.

76.9%는 '사랑한다고 꼭 결혼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대답했고,

'결혼하지 않은 동거인도 엄연히 가족'(59.9%)이라고 말했다. 

엠브레인 관계자는 "응답자의 82.2%가

이제는 사실혼, 미혼모, 미혼부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인식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는데,

다양한 가족을(=동성애자?) 법적으로 인정하겠다는 내용의 정부 구상안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안'은

 이런 인식과 일맥상통한다"라며

"응답자 대부분(88.7%)이

'앞으로 결혼제도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 전망한 만큼,

이번 정부 정책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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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국민이 살기 힘들게 된 원인은

미국 스파이가 김영삼을 꼬셔 전면 개방 시킨후

2년만에 국가 신용등급 급락시켜 imf 구제금융을 받도록 한후,

대기업과 은행,보험사등 수십개를 파산시키고,

수백만명이 실업자가 되서 가정이 파괴됨.

이후 미국이 20대 기업과,

은행 합병후 5대은행의 주인이되서,

나라가 통채로 미국에 넘어간후,

김대중때 미국이 살려준후,

외노자 유입시작,

노무현은 삼성 하수인 노릇 하면서 비정규직 합법화,

외노자 유입 급증 시킴.

이때부터 빈부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여,

토착왜구 멍박과

근혜도 이자스민 당선 시키면서 다문화 강조하며,

내국인은 제대로 된 일자리가 없어 연애.결혼 포기가 급증.

여건이 되도 미래가 불안해서 혼자 살거나,

결혼해도 비출산이 증가?

문가는 대놓고 페미 대통이 되겠다고 공약.

집권후 광화문과 전국에서 동성애 축제 대대적으로 실시.

결국 결혼 포기시켜 인구축소 목표를 착실히 실천한것??

(다양한 가족 형태에 인식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는데,

다양한 가족을=(동성애자끼리 살아도?)

 법적으로( 가족으로) 인정하겠다는 내용의 정부 구상안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안'은

이런 인식과 일맥상통한다"라며

이번 정부 정책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말의 속뜻은

동성애끼리 살아도,

가족으로 인정하도록 법안 마련할려고 하는것을 미리 세뇌 시키기 작업?

본문은

결국 인구축소를 목표로 하는

프리메이슨 하수인인 문가와 민주당의

인구축소 정책을 지지한다고 속마음을 표시?

아마 돈받고 국민들 세뇌시키기 위해 원하는 기사 작성??

이것을 증명하는것이 저출산 고령 사회 위원으로

낙태.동성애 사이트 운영하던 28세 여자 조소담을,

장관급인 위원으로 임명?

또 집값 폭등시킴..약 4년간 100% 폭등?

문가 집권후

저출산 예산 매년 40조 전후 투입.

작년에는 지자체 포함 45조 투입.

작년 25만명 출생,

문가 집권때 40만명 정도 출산.

3년간 투입한 저출산 예산이 120조라고 치면,

3년 90만명 출산했다고 치면, 1명 출산시 5.000만원 지급해도 45조..

실제 출산시 많아야 백만원 정도 혜택?

90만명 출산했어니까 9.000억.

나머지 약 120조는 어디로 갔나??

삼성과 조선사장이 한국의 대장.

하수인 문가, 민주당 여야,조중동.지상파는 행동대원,

집값 폭등시켜 현재 5대 95의 세상 완성.

결국 상왕지시로

다음정권때까지

프리메이슨 목표인 중산층을 없애고

1%의 지배층과 99%의 노예만 존재하는 사회 완성.

그런데 외노자 1.000만명 이민과 영구체류시켜 혼혈족 완성.

16년 매일 성인 185명 실종 보도.

납치가 많다고 봄...장기적출??..오원춘 사건은 팩트??

1% 가족들은 무사할까요?

[작설차]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4767
1.000만명 이민받기 착착 진행중

[작설차]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4969
지방부터 줄줄이 폐교.

3년내 지방대학 50% 소멸 보도.

[작설차]

https://youtu.be/fpSSrH1So8g
공부만 하던 사람이 정치판에 나오는 자체가 국민을 죽이는것

기본소득과 국민 배당금 차이

http://www.nrparty.kr/main/?skin=sub03_33_01.html
국가 혁명당 허경영 33정책

[작설차]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14
안쓴 예산 66조 다 써라

남기면 예산지원 끊겠다


연말에 명분이 없어 사용못한 남은 예산이 66조

이것을 명분 만들어 사 써라는 말?..정치인은 뒷돈 챙기고?
매년 연말이면 해오던 관행


재벌과 1%가 많이 챙기고
넓게 잡아 20%와
극빈층 20%한테 조금 밀어주고?

관,민 공사비 평당 400만원 차이 - 검색

공공 어린이집.유치원,학교.관공서,공기업건물등을
평당 400만원 뻥튀기해서
정치인.공직자.주공.도공이 챙긴다는 말?

아파트는 평당 1.000만원 이상 챙김?

https://youtu.be/ysNK9MNo614
모범 시민의 분노

하수도관 1개만 2.000억대 비리
전국적으로 비슷?

https://youtu.be/VJ_5kH_X0xk
매년 사라지는 국가예산 300조
-성인지 예산 31조 편

정부예산 60% 이상을 여야가
재벌과 1%한테 밀어주고 뒷돈 챙긴다는 것

매년 예산 60%이상 빼돌리는거를
20세이상 1인당 월 150만원 지급,

나라에 돈이없어 복지를 못하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아서 복지를 못한다고 30년전부터 주장

[영원이 정직하게]

120조중에 100조이상 빼돌렸죠.
이건 돈의 가치로 환산하면 박정희를 능가하는 것 입니다. 케빈매카시가 탄핵을 포기했으니 반란법으로 정상을찾아서 트통이 다시 대통령되면 문가는 죽은목숨 이겠죠.
필리핀으로 도망간 가족까지.

[작설차]

https://youtu.be/Gz2nuyF_G40
바이든...대통령? 앞으로 어떻게 될까?
(트럼프의 비밀무기) -허경영-

[작설차]

저번에 올린글 건강보혐료 14조 5.000억 빼돌리고,
국민연금 95조 빼돌렸다고 유브에서 증거를 가지고 방송한거 보면
매년 엄청난 돈을 빼돌린다고 봅니다.

이래도 여야와 언론은 한편이라 보도는 안함.

[작설차]

https://youtu.be/sZG_wArqt1A
경제란 무엇인가
(상위 5%가 90%의 부를 가져가는 자본주의)

2015.11.28 강연

[영원이 정직하게]

국가세금의 거의절반도 빼돌린다고 봅니다.
작설차님이 예전에 올린 성인지 예산도 그렇고요.
박정희부터~노무현 모두 합친것만큼 대통령된후에 빼돌린듯 보입니다. 올해도 200조이상 빼돌릴꺼라고 예상합니다

[작설차]

허경영 말은 매년 예산 60% 이상 빼돌려
재벌과 1%가 나눠먹는다고 하는데 맞다고 봄.

서울시장이 되면 월급도 안받고,
판공비 100억도 자기돈으로 사용한다고 공약.

다음해 대통되도. 마찬가지,
33정첵 실시하여
90% 국민을 중산층으로 승격시킨다고 30년전 부터 주장.

추가로 건강보험료,
국인연금도 100조 정도 배돌린다고 봄.

국민연금 감사 제대로 한번 안했을걸요.
장부와 실제는 차이가 많이 날거라고 봅니다.

[작설차]

https://youtu.be/emG3i99cIEM
국가보험 / 비리를 고발하다 /
윤철수(의료개혁국민연대 대표, 의학박사)

건보료 14조 5.000억을 빼돌렸다고 함??

이영상과 요약영상
본문글로 1월 7일이나
하루 전후
올렸는데 없네요

[작설차]

https://cafe.daum.net/freemicro/dAk/491
10년간 물가 3배 인상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4743
집값 폭등 원인..평당 700만원 가능

[작설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231804101&code=940100
한국인 행복지수, 세계 118위

143개국 중에 118위

박근혜때 아프리카 가봉.팔레스타인과 동일..

1.000만명 영구체류 진행중 - 첫 댓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