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初)를 파자하면 의(衣)와 도(刀)이다.
옷을 처음 만들때 재단한다는 의미로 시작, 출발, 처음을 의미하는 것는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타락론을 공부한 신앙자로서 풀어보겠습니다
옷에는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칼은 살리는 칼과 죽이는 칼이 있고,
아브라함이 3재물을 쪼개야 하는 분립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계명는 살리는 칼이고
사탄이 따먹어라 하는 유혹은 죽이는 칼입이다
결국 해와와 아담은 유혹의 칼에 넘어가 죽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최초이자 처음인 초(初)가 된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사탄이 유혹의 칼을 휘두리며 사랑의 말씀옷을 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통해 주신 타락론으로 우수수 떨어지는 음란의 음지에서 희망과 소망의 광채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승리 합시다 아주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