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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uess I should just let her follow her heart.
마음 가는 대로 하도록 해줘야겠어.
A - My daughter said she wants to be a police officer.
B - I thought she always wanted to be a teacher.
A - She said she just changed her mind.
B - Let your daughter do what she wants.
A - You are right. I guess I should just let her follow her heart.
A - 우리 딸이 경찰이 되고 싶다고 해.
B -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한 줄 알았는데.
A -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고.
B - 네 딸이 원하는 것을 하게 해 줘.
A - 맞아. 마음 가는 대로 하도록 해줘야겠어.
관련단어
police officer : 경찰관
electrician : 전기공
engineer : 기술자
salesperson : 판매원
pilot : 파일럿
designer : 디자이너
statesman : 정치가
atchitect : 건축가
accountant : 회계사
professor : 교수
official : 공무원
veterinarian : 수의사
mechanic : 기계공
journalist : 신문기자
editor :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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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 영어표현 100가지 중
10. That's tacky.
그거 촌스러운데요.
-'촌스럽다'라는 뜻으로 조잡하고 유치한 또는 싸구려 티가 난다는 형용사가 바로 tacky이다.
A: What do you think of my dress?
B: I think that dress is tacky.
A: 내 옷차림 어때?
B: 그 원피스 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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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헷갈리기 쉬운 영어표현
"I'm in Grade Two," said the university student. (X)
"I'm in second year," said the university student. (O)
"I'm a second year student," said the university student. (O)
"I'm a sophomore," said the university student.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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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es 1 to 12 refer to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or university students, use the year or expressions freshmen, sophomore, junior and senior.
Korean speakers sometimes also confuse level and
grade.
Grade, however, is only used in schools. Level can be used in any situation where people are placed on a scale.
I'm taking Level one Korean would be a correct sentence.
(grades 1 to 12(1학년에서 12학년까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말합니다.
대학생들에게는 the year나 freshmen(1학년),
sophomore(2학년), junior (3학년) senior(4학년)란 표현을 사용하지요.
한국 사람들은 level과 grade라는 말을 혼동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grade는 학교에서만 쓰는 말이고, level은 사람들의
수준(단계)을 재는 상황이면 언제나 쓸 수 있는 말입니다.
I'm taking Level one Korean(나는 1단계 수준의 한국어 강좌를 듣는다)라고 하면 올바른 문장이 됩니다)
첫댓글 이글 처음 보시는 분은 2014/9/15 자 글 한번 읽어보시구요 자신의 폰에 네이버사전앱을 깔아 매일 반복 청취해 보시기 바래요.
몇번째 언급하지만 무한반복 청취가 가능하고 많은 영어고수들이 일일이 댓글을 달아줘서 그것만 가볍게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초보는 초보대로, 고수님은 고수님대로 기억재생공장(?ㅋ)을 단도리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거에요. 제가 붙이는 댓글은 아무것도 아닙니당.
그냥 남의 댓글 베끼는건 싫어서 이 방엔 옮기지 않으니 직접 들여다보시기 바래용 ㅎㅎ
오늘 회화 내용중 첫번째 문장중
My daughter said she wants to be a police officer중 police officer는 우리말로(이 방엔 특별한 발음기호표기가 안돼 부득이 한 글로 써요) "펄리스 오피서"지만 직접 들어보면 연음되어 '펄리서퍼서'로 들립니다.
분명히 사전의 발음기호도 officer의 offi 의 'i'가 발음기호 [i]로 표기되어 있음에도 '어'발음으로 들립니다. 이 방에 누차 강세가 없는 모음은 e를 거꾸로 엎은 '어'발음을 한다는 schwa발음현상을 설명했었지만 아마도 그러한 현상으로, 제 개인생각은 강세없는 모음은 '어'소리든'이'든 '으'소리든 대충 소리만 내고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다만 '어'발음은 인간이 낼 수 있는 가장 쉬운 발음으로 죽기전에도 마지막으로 '어~'하고 내뱉고 간대나 어쩐대나? ㅎㅎㅎ
그래서 영어에서도 대충 강세없는 발음은 '어'라하나봅니다.....
가만 근데 지금까지 무쉰 얘기한건지 나도 모르겄네 ㅋㅋㅋ
위의 '관련 단어'중에서 우리는 기술자(engineer)와 정비공(mechanic)을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위의 단어는 엄연한 구분이 있습니다,'엔지니어'는 공학 분야의 전문가를가리키는 말입니다, 반면에 '머캐닉'은 자동차 정비소등에서 일을 하며 엔진등을수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엔지니어하면 이러한 수리공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엔지니어는 더 많은 보수와 직위를 가진 하이레벨의 전문가 그룹을 말합니다. 착오없기요~~ㅋ
모바일로는 수정이 안돼 댓글로 답니다.
위의 직업명중에서 건축가는 architect의 오타입니다.
오늘의 회화 두번째 문장
I thought she always wanted to be a teacher중 wanted의 발음은
[완틷], t발음을 생략하면 [와닏],그러나 빨라지면 [와넏]이다.
왜냐하면, e의 액센트가 약해 발음안되니까....
이러한 예는 더한다 또는 덧붙인다는 뜻의 add에서도 볼 수 있슴당.
Added의 발음이 애디드가 아닌 애딛, 나아가 애덛이라 발음합니다. 아마도 사전에 애덛이라 '어'발음기호 표기까지 되어 있는걸 볼 수있을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