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나 우리 트럼프 형님께서 슈퍼 화요일 경선을 앞두고서 평가해주시니 감사하게 생각해주세요.(정말이지 노골적인 평가이며 울어도 상관없음.) 1. 안철수 국회의원님 경기 분당갑 단수공천을 축하하네. 정치권에 왜 들어오셨는지는 자네가 더 잘 알거네. 근데 뭐 하나 강단있게 한 거 있으면 나에게 설명해보게 . 그리 유약해서는 경기 분당갑 단수공천으로 매조지하게. 부정선거의 '부'자도 못꺼내는 자네를 보니 그만 교수직으로 돌아가시게. 2. 홍준표 대구시장님 필자 친구 하나 없어도 아부 하나 안 떨고 그냥저냥 살아가네.ㅋㅋㅋㅋ 대통 되려면 현 윤석열 정권에 치받으세. 그럴 용기도 없는 거 일찌감치 내가 알았기에 그냥 대구시장직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시게. 3. 박보영 배우님 참으로 멋진 배우일세. 어쩜 그리 내 마음을 캐치 잘하고서는 그대로 실천하시는구려.ㅎㅎㅎㅎ 다만 단 한가지 남자의 유혹에 조심하시게. 미모가 출중해서리 남자들이 꼬일 팔자이세.ㅋㅋ 4. 필자(이름 고xx) 성 하나 밝혔다고 지금 나에게 무슨 평가를 바라는겨? 고가 무슨 죽은 사람이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