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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위성지도 포함 12월 여행도보 신도~시도~모도 (천의 얼굴을 보여준 길에서 행복했던 하루 일기)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360 11.12.29 10: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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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9 12:02

    첫댓글 아기자기 재미있게 배도타고 섬에가서 바위에 붙어있는 굴도 따서 맛도보고
    석양에 조각공원.섬둘레 바다길도 너무 좋았지요....발도행 횐님들 행복한 날 .
    리딩하신 발견이님 감사해요 후기보며 그날행복으로 웃음꽃이 피네요

  • 11.12.29 13:24

    올 한해 발도행을 알게되어 행복했습니다.
    님의 수고로움이 많은 길벗님들을 웃게합니다. 감사해요....^^*

  • 11.12.29 14:04

    전날까지 춥던날씨가 발도행 섬 도보여행에는 기온도 많이 도와준날
    기분좋은 흙길과 바닷가 아름다운길 다시 느끼네요. 항시 좋은 여행길 감사..

  • 11.12.29 14:11

    여러가지 참 감사합니다.....

  • 11.12.29 14:30

    모든신분과 나이의 차이를 버리고
    발도행횐님들은 그렇게 길동무가되었습니다.
    마니 웃었습니다 . 마니 보았습니다.
    그랬기에 마니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1.12.29 14:48

    올 한해 수고많았습니다~^^*
    용의 기운을 듬뿍 받아서 내년에도 멋진 나들이 기대할께요
    그리구...애플민트님 너무 하시네요~ㅋ

  • 11.12.29 16:00

    모두 미소가 아름답고 착하십니다. 구봉산 젤 좋아하신다는 각도에서의 걷는 모습들이
    진지하고 열심입니다. 사진속에서 일상의 삶에 대한 자세도 보이네요.
    발견이님,올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길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12.29 16:24

    잎사귀를 다 떨군 앙상한 숲길은 쓸쓸함과 적막함을 느끼게도 하지만,
    이번 후기에서는 개인 사진의 화사한 미소들이 후기를 화려하게 물들였습니다...^^
    오랫 동안 걷고 싶어 점 찍어 두었던 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반가이 맞아 주더군요.
    이 길도 봄길에 다시 보기로 예약했습니다....^^

  • 11.12.29 17:13

    언제인가..낯선이의 여행기를 읽고 가슴에 심었던 길이라 걷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다음 어느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 11.12.29 20:02

    우리가 저렇게 아름다운 길들을 걸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발견이님~~~~~^^*

  • 11.12.29 20:04

    겨울 바닷길을 바람없이 따스한 햇살과 함께 걸었다는게 더 좋은 행운의 날이었습니다.
    좋은 길동무님들과 함께여서 더 멋졌구요, 진행해주신 발견이님 토로님 이하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

  • 11.12.29 21:23

    걸었던 길보다 더 아름다운 샷으로, 느낌으로 재차 감동시켜주는군요~
    비워내고 배려하는 님들의 순수한 마음씨에 하늘도 따스한 햇볕으로 일조하는 덕을 베풀어주셨어요
    워낙 거북이라 지레 겁먹고 늦게야 합류한 미련함을 보상받기 위해 열심히 따라다녀야겠어요~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싶어서요~~~^^*

  • 11.12.29 21:30

    역시...!

  • 11.12.29 22:33

    신도,시도,모도 안가봤어? 안가봤으면 말을말어 !!!

  • 11.12.29 23:30

    이야기가 있는 트레킹~~ 바로 발견이님이 여는 길들입니다.
    연말 아름다운 추억 하나 깊이 간직합니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11.12.30 08:47

    발견이님의 좋은길,좋은글,좋은사진...함께하셨던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1.12.30 19:34

    와우 ~.!!.
    발견이님 후기를 보니
    애플민트 정말 즐거운 걷기를 했군요~.
    폭신폭신 솔가지 길도 좋았고
    물빠진 해변 길은 얼마나 멋지던지요`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에 저절로 흥도 났구요`~
    너무도 좋은 길 다녀온 애플민트...
    무대뽀로 여행도보 신청함에 칭찬을 해주려고 합니다~~ㅎ

  • 12.01.01 01:41

    좋은사진 많이 보라해서 몇번씩이나 들어오게 되네요..역시나 ~~따라 갈 수 없는 ㅜㅜ.
    2011년의 마지막 여행길..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하루..
    올해도 좋은 길 잘 부탁드려요..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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